데뷔/컴백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가수 지니가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한pLay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첫 번째 EP 앨범 '언 아이언 핸드 인 어 벨벳 글로브(An Iron Hand In A Velvet Glove)' 발매 기념 언론 쇼케이스에서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지난해 2월 걸그룹 엔믹스로 데뷔했던 지니는 10개월 가량 활동한 시점이었던 같은 해 12월 개인 사정을 이유로 엔믹스에서 탈퇴했다. JYP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도 함께 해지됐다. 이후 지니는 지난 4월 UAP(United Artist Production)와 전속 계약하고 새출발했으며, UAP는 지난달 사명을 ATOC(에이투씨)로 변경한 바 있다.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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