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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정국이 아미 사랑을 완충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진행된 KBS 2TV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했다.
이날 정국을 보기 위해 많은 팬들이 현장을 찾았다. 하지만 정국은 팬이 방송국으로 들어갈 수 있는 개방 시간(오전 6시) 전에 이미 녹화장으로 들어갔다. 현장에 있었지만 방송국 밖에서 개방 시간을 기다리며 일부 취재진의 취재로 기사를 통해 정국의 모습을 볼 수밖에 없었다.
약 3시간의 녹화가 끝나고 정국이 드디어 팬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환호하는 아미에게 정국은 감사 인사와 멋진 포즈로 화답했다.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을 생각하며 정국은 그것도 모자랐다고 생각했는지 차에 탑승 전 차를 밟고 올라서 다시 인사를 했다.
아미가 정국을 기다린 보람을 느끼면서도 아쉬움이 남을 그때 정국은 창문을 내리고 주차장을 빠져나가는 내내 아미에게 진짜 마지막 인사를 했다.
아미도 정국도 서로가 사랑하고 사랑받는 음악 방송 퇴근길이었다.
한편 정국은 지난달 29일 발매한 두 번째 솔로 싱글 '3D (feat. Jack Harlow)'가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 최신 차트(10월 14일 자) 메인 송차트 '핫 100'에서 5위에 올랐다.
▲ 녹화를 마치고 아미 앞에 모습을 드러낸 정국.
▲ 멋진 포즈로
▲ 멋진 눈빛에 취하겠네
▲ 기다려준 고마움에 감사 인사
▲ 탑승 전 차를 밟고 올라가 다시 인사.
▲ 아미 정말 고마워요
▲ "끝난줄 알았지" 창문을 내리고 아미에게 인사
▲ 언제나 응워해주는 아미 제 눈에 고스란히 담을게요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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