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가수 퀸 와사비(본명 김소희·29)가 UDT 출신 유튜버 덱스(본명 김진영·28)와의 우정을 과시했다.
12일 퀸 와사비는 "정상에서 만나자 나의 새끼 고양이"라며 덱스와 찍은 사진을 여럿 공개했다.
퀸 와사비가 덱스 뒤에 서서 입술을 쭉 내밀며 웃는 사진이다. 퀸 와사비, 덱스는 거울에 비친 모습을 휴대전화로 담는가 하면 얼굴을 밀착한 채 즉석 사진을 촬영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지금 세상에서 퀸 와사비가 제일 부럽다", "잘 어울린다", "둘이 뭐냐"란 반응이었고 덱스는 댓글로 "ㅋㅋㅋㅋㅋ나 인상 많이 좋아졌다?"라고 남겼다.
한편 퀸 와사비와 덱스는 MBC '피의 게임'에 출연했다.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