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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수위 갈수록 높아져" 문채원→아이유, '가짜뉴스'에 강력한 법적대응…끝까지 응징한다 [MD이슈]

시간2023-10-16 15:34:52 노한빈 기자 beanhana@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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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에 강경대응하는 스타들
"선처나 합의는 없다"→"추가 고소"

배우 문채원, 배우 이영애,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 가수 겸 배우 아이유 / 마이데일리
배우 문채원, 배우 이영애,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 가수 겸 배우 아이유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라는 말만큼 스타들을 골머리 앓게 하는 말이 있을까.

최근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가짜뉴스'가 무방비하게 퍼지면서 스타들이 악성 루머로 인한 피해를 입고 있다. 특히 유튜브를 통해 급격하게 확산되는 '가짜뉴스'가 늘고 있는 상황. 이에 스타들은 가짜뉴스와의 전쟁을 선포하며 강력한 법적 대응이라는 칼을 빼들고 있다.

16일 배우 문채원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다수의 익명 커뮤니티에서 문채원에 모욕, 명예훼손, 악의적 비방, 허위사실 유포 등 악성 게시물 작성자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공지한 다음, 이후에도 반복적으로 게시한 가해자의 증거자료를 수집하여 경찰서에 고소를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더구나 "당사는 이번 추가 고소에 특히 문채원에 대한 루머와 수익 창출을 위한 악의적인 유튜브 채널과 교묘한 짜깁기로 만들어진 쇼츠 영상 유튜버를 특정하여 고소하는 만큼, 가해자의 신상을 끝까지 찾아 법의 심판을 받게 한다는 강한 의지로써 이 과정에서 그 어떠한 합의나 선처는 없을 것임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그간 문채원은 위생 및 스태프 관련 악성 루머에 시달려왔다. 이에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지난 3월에도 이러한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는 것에 대해 강경 대응을 예고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추가 고소 소식을 알린 것이다.

이영애 / 마이데일리
이영애 / 마이데일리

배우 이영애도 '가짜뉴스'에 법적대응을 진행 중이다. 그는 지난 12일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측을 통해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에 방송 중지와 사과를 요청하는 내용증명을 보냈다.

열린공감TV는 지난달 18일 '[월요보도] 김건희와 이영애, 그리고 김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영애가 이승만 대통령기념관 건립 모금에 5000만원을 기부하자 김 여사와 친분이 있다고 주장한 것.

해당 영상에서는 이영애와 윤석열 대통령 부인인 김건희 여사와의 친분을 주장했고, 이영애는 "허위사실에 이의를 제기한다"며 "아무 확인도 없이 가짜뉴스를 퍼뜨렸다"고 단호하게 반박했다.

아이유 / 마이데일리
아이유 / 마이데일리

지난 5월 가수 겸 배우 아이유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표절 의혹, 간첩 루머, 성희롱 및 명예훼손, 허위 사실 유포, 사생활 침대 등에 대한 증거 자료를 토대로 법무법인 신원을 통해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전했다.

이후 지난 8월에는 "소속 아티스트 아이유를 향한 악의적인 루머, 비방 등 유포자들을 대상으로 제기한 2023년 형사 고소 건의 진행 상황을 법률대리인으로부터 전달받아 알려드린다"며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이에 따르면 이담엔터테인먼트는 아이유를 간첩이라고 주장하는 등 명백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유포자에 대해 허위 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더불어 표절 루머 게시글 등을 작성한 네티즌 58명과 모욕적 발언과 음란물 제작 및 유포한 악플러들을 대량 고소했다고 부연하면서 "다소 시일이 걸리더라도 재발 방지를 위해 끝까지 추적에 나서 피고소인들에게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덧붙였다.

그룹 아이브 / 마이데일리
그룹 아이브 / 마이데일리

그룹 아이브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역시 허위사실 유포자들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지난 7월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된 악의적인 비방, 허위 사실 유포, 인신공격성 게시물, 명예훼손 게시물과 악성 댓글 사례에 대해 법적 대응 진행 상황을 고지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일명 '사이버 렉카'에도 칼을 빼들어 눈길을 끌었다. 유튜브의 경우, 해외에 서버를 두고 있기 때문에 법적대응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유튜브 채널 운영자를 언급했기 때문.

당시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공교롭게도 구글에서 '탈덕수용소' 운영자에게 정보제공명령 사실에 대한 통지가 이루어진 무렵, 탈덕수용소가 갑자기 해킹을 당했다면서 채널 내 기존 동영상들이 삭제되었고, 계정 자체가 없어져 버렸으며, 사과 공지문이 올라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탈덕수용소'가 당사 소속 아티스트 아이브 멤버들에 대한 지속적인 허위사실 유포로 심각한 명예훼손을 하고, 이로 인해 당사 업무에 대한 방해가 있었음은 잘 알려진 사실이고, 금번 네이트 판에 올라온 '탈덕수용소' 운영자라는 글에서도 이를 스스로 인정한 바 있다"며 "'탈덕수용소' 사과문의 진위 및 진의 여부와 무관하게, 과거의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현재 진행 중인 소송을 통해서, 민형사상 책임을 끝까지 물을 것"이라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넓은 아량으로 선처해 주시는 시대는 지나갔다. 이제 "선처나 합의는 없다"는 문구가 법적대응을 알리는 공식입장에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고, 팬들도 선처나 합의 없는 강력한 법적대응에 기쁜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노한빈 기자 beanhan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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