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오타니? 보스턴 DH 너무 많은데 vs 그래도 계약해야” 5억달러+α 초특급 FA ‘흔한 풍경’

시간2023-10-16 19:59:00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보스턴은 여전히 지명타자가 너무 많은데…”

메이저리그 2023-2024 FA 시장이 열리면 실제로 오타니 쇼헤이(29) 영입전에 나설 팀은 몇 팀일까. 미국 언론들은 LA 다저스를 필두로 유력 후보군 위주의 보도를 하지만, 실제 대다수 팀이 오타니 에이전시와 접촉할 것이라는 시선이 지배적이다.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그런 오타니는 2024시즌만큼은 지명타자로 역할이 제한된다. 팔꿈치 수술을 받으면서 이도류 재개 시점은 2025년이라는 게 지배적인 전망이다. 또한, 어차피 앞으로도 타자로 뛰면 주로 지명타자로만 나갈 전망이다. 오타니를 영입한 구단의 기존 지명타자로선 유탄을 맞을 게 확실하다. 또한 오타니를 영입할 구단은 향후 ‘지명타자 로테이션’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LA 에인절스도 그랬다.

오타니 영입전서 근래 새롭게 언급된 구단은 보스턴 레드삭스다. 보스턴도 지명타자를 맡을 타자는 많다. J.D 마르티네스가 올 시즌을 앞두고 LA 다저스와 계약하면서 베테랑 저스틴 터너가 지명타자로 많이 뛰었다.

NBC스포츠 보스턴은 16일(이하 한국시각) 요시다 마사타카, 라파엘 데버스, 트리스톤 카사스 등 지명타자를 맡을 타자가 많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리그 최고선수로 거의 매일 라인업에 있어야 할 오타니를 추가하는 건 로그 잼(중복투자)”이라고 했다.

현대야구에서 지명타자 로테이션으로 개개인 체력안배, 라인업의 효율성 향상 등을 꾀할 수 있다. NBC스포츠 보스턴은 그걸 못 하면 부작용이 있을 것이란 시선이다. 사실 ‘다저스 대세론’의 주인공 LA 다저스도 오타니를 영입하면 올해 좋은 활약을 펼친 지명타자 마르티네스를 FA 시장에서 잡지 못할 것이라고 본다.

그렇다고 해도 보스턴의 오타니 영입은 필요하다는 게 블리처리포트 시선이다. 블리처리포트는 “오타니는 보스턴이 계약해야 할 선수다. 마운드에 오르지 않아도 공격에서 팀의 구심점이 될 것이다. 항상 파워가 위협적이었으나 타율과 출루율도 커리어하이”라고 했다.

사실 보스턴의 고민은 오타니 영입을 고려하는 구단들이라면 공감할 것이다. 어차피 라인업에 들어가야 할 타자는 9명인데, 오타니를 영입하면 메이저리그 최고 지명타자를 손에 넣는 대신 선수 로테이션은 불가능하다.

WBC 대표팀 시절의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WBC 대표팀 시절의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물론 그렇다고 해도 오타니의 생산력이 ‘넘사벽’이기에 영입전은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2025년에 이도류를 재개하면 에이스를 보유하는 효과도 갖는다. 오타니 영입전에 나설 구단들이 장기적으로 어떻게 활용할 계획을 갖고 있을지도 관심이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썸네일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 썸네일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썸네일

    전인화, "폭싹 백지원 big 팬.. 친한 동생하면 안될까" 수줍은 고백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 프로야구 인기 아무도 못 말린다, 역대 최소경기 500만 관중 돌파…2년 연속 천만 관중 찍고, 1200만명 돌파 도전 [MD인천]

  •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실…“위대한 결정에 경의”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베스트 추천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전인화, "폭싹 백지원 big 팬.. 친한 동생하면 안될까" 수줍은 고백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