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일본 튀니지] '레알 출신' 구보의 어시스트 → 이토 준야 침착한 마무리까지... '스시타카' 살아났다!

시간2023-10-17 20:55:03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빌드업 → 구보 돌파 → 이토 준야 득점
완벽한 공격 전개로 스시타카의 위엄 보여줘

일본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구보 다케후사(왼쪽)와 이토 준야. /게티이미지코리아 
일본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구보 다케후사(왼쪽)와 이토 준야. /게티이미지코리아 
일본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구보 다케후사(중앙)와 이토 준야(왼쪽). /게티이미지코리아
일본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구보 다케후사(중앙)와 이토 준야(왼쪽).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일본 축구대표팀이 레알 마드리드 출신 구보 다케후사의 어시스트와 이토 준야(스타드 드 랭스)의 침착한 마무리로 추가골을 만들었다.

일본과 튀니지는 17일(이하 한국 시각) 일본 고베시 노에비아 스타디움 고베에서 10월 A매치 마지막 평가전을 치르고 있다.

A매치 6연승을 노리던 일본은 이날 경기에서도 5연승의 흐름을 이어갔다. 이날 경기에서 짧은 패스를 통해 공격을 주도했다. 전반전 볼점유율도 65%-35%로 30%이상이 차이가 날 정도였다.

결국 전반 43분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튀니지 문전앞에서 하타테 레오가 측면으로 열어준 패스를 튀니지 수비가 걷어내려 발을 뻗었다. 하타테의 패스는 튀니지 수비수 발에 굴절됐고, 굴절된 공은 문전 앞에 있던 후루하시에게 연결됐다. 골키퍼와 1대1 찬스를 맞이한 후루하시는 침착하게 골문 구석으로 밀어넣으며 득점에 성공했다.

일본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구보 다케후사. /게티이미지코리아
일본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구보 다케후사. /게티이미지코리아
일본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이토 준야. /게티이미지코리아
일본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이토 준야. /게티이미지코리아

리드를 잡은채 맞이한 후반전. 일본은 후반 24분 추가골을 넣었다. 왼쪽에서 빌드업 시도하던 일본은 센스있는 뒷발 패스로 뒷공간을 파고들던 구보에게 패스를 연결했다. 구보는 그대로 스피드를 살려 왼쪽 측면을 붕괴시킨 뒤 반대편 이토 준야에게 땅볼 크로스를 시도했다.

아무도 걷어내지 못한 공은 중앙으로 쇄도하던 이토 준야에게 정확히 연결됐고, 이토 준야는 침착하게 오른발 인사이드로 골문 구석으로 패스하듯 밀어넣었다. '스시타카'에 의한 득점으로 일본은 지난해 6월 기린컵 결승전에서 튀니지에 당한 0-3 패배 설욕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A매치 6연승도 눈앞에 있는 상황이다. 

한편, 현재 일본이 2-0으로 튀니지에 앞서며 후반전이 진행 중이다.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신명' 김규리, 이재명 대통령 당선 소식에 밝은 미소…"모든 것이 제자리로"

  • 썸네일

    ‘이혼숙려캠프’ 이호선, “아주 후련합니다”

  • 썸네일

    '오마이걸' 효정, 오늘은 우아하게… "상견례 프리패스상"

  • 썸네일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이다해 母, ♥세븐 자랑 못말려…"사위 덕분 당수치 좋아져, 생명의 은인" [신랑수업]

  •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에서 마지막 경기 치렀을 수도 있다' 충격 전망…부상으로 클럽월드컵 출전 불참 우려

베스트 추천

  • '신명' 김규리, 이재명 대통령 당선 소식에 밝은 미소…"모든 것이 제자리로"

  • ‘이혼숙려캠프’ 이호선, “아주 후련합니다”

  • '오마이걸' 효정, 오늘은 우아하게… "상견례 프리패스상"

  •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