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NH농협생명이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우수고객 초청행사를 3년 만에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 12일, 17일 안성팜랜드에서 진행됐다.
먼저 농협생명은 서울과 수도권에 거주하는 우수고객 80명을 대상으로 자산관리 세미나와 명사 초청 강연을 진행했다.
농협생명 내부 전문 강사가 상속·증여 등 자산관리 노하우를 전달했다. 또한 윤대현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스트레스와 마음관리를 주제로 마인드케어에 대한 강연을 했다.
이후 농협생명 임직원은 우수고객과 함께 안성팜랜드 내에서 자유로운 시간을 즐겼다.
농협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로 고객과 소통하고 더 큰 만족을 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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