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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그랜드슬램+쐐기 2타점' 서호철의 폭주! NC, SSG와 격돌…'이변 없었다' 두산, 1G 만에 가을야구 종료 [MD창원 WC]

시간2023-10-19 22:35:30 창원 =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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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서호철./NC 다이노스
NC 다이노스 서호철./NC 다이노스
NC 다이노스 서호철./NC 다이노스
NC 다이노스 서호철./NC 다이노스

[마이데일리 = 창원 박승환 기자] 역시 와일드카드 결정전의 이변은 없었다. NC 다이노스가 뜨겁게 달아오른 서호철의 불방망이를 앞세워 두산 베어스를 격파하고 준플레이오프(준PO) 티켓을 거머쥐었다.

NC는 19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WC) 결정전 1차전 두산 베어스와 홈 맞대결에서 14-9의 짜릿한 역전승을 손에 넣었다.

역대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업셋'을 기록하고 준플레이오프 무대를 밟은 팀은 단 한 번도 없었다. 하지만 올해는 NC의 '에이스' 에릭 페디가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출전할 수 없었던 상황에서, 두산이 첫 경기를 잡아낼 경우 사상 처음으로 '업셋'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즐비했다. 하지만 '이변'은 없었다.

이날 NC는 서호철이 그랜드슬램을 포함해 4타수 3안타(1홈런) 6타점 2득점으로 '원맨쇼' 활약을 펼쳤다. 그리고 김형준이 5타수 2안타(2홈런) 4타점 2득점으로 지원 사격을 안겼고, 김주원이 수차례 탄탄한 수비를 펼치는 등 2안타 2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이어 마운드에서는 류진욱이 2이닝 동안 투구수 31구, 2피안타 1탈삼진 1실점(비자책)으로 역투하며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하는 중대한 역할을 해냈다.

▲ 선발 라인업

두산 : 정수빈(중견수)-김재호(유격수)-호세 로하스(지명타자)-양의지(포수)-양석환(1루수)-강승호(2루수)-김인태(좌익수)-허경민(3루수)-조수행(우익수), 선발 투수 곽빈.

NC : 손아섭(지명타자)-박민우(2루수)-박건우(우익수)-제이슨 마틴(중견수)-권희동(좌익수)-김주원(유격수)-서호철(3루수)-김형준(포수)-도태훈(1루수), 선발 투수 태너 털리.

2023년 7월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3년 7월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3 프로야구 ' 롯데-두산. 이승엽 감독./마이데일리
두산 베어스 김재호./두산 베어스
두산 베어스 김재호./두산 베어스
두산 베어스 김인태./두산 베어스
두산 베어스 김인태./두산 베어스
두산 베어스 호세 로하스./두산 베어스
두산 베어스 호세 로하스./두산 베어스

# 선취점의 중요성, 이승엽의 카드 제대로 통했다


지난해 구단 사상 첫 9위라는 큰 수모를 당했던 두산은 올해 치열한 순위 다툼 끝에 포스트시즌 무대로 돌아왔다. 하지만 아쉬움이 있다면, 5위로 시즌을 마무리한 까닭에 '1패'를 떠안은 채 가을무대를 진행하는 불리한 상황에 놓여 있었다. 단기전은 여느 때와 마찬가지지만, 단 1경기로 포스트시즌 일정을 마무리 할 수도 있었던 만큼 이승엽 감독은 선취점을 강조했다.

이승엽 감독은 경기에 앞서 "특별한 감흥은 없다. 정규시즌과 똑같은 감정이다. 다만 오늘 한 경기를 지면 끝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생각은 하고 있다. 꼭 이겨야 된다는 생각"이라며 "시즌 막바지 우리팀의 득점력이 많이 떨어졌는데, (곽)빈이가 좋은 컨디션을 보인다면 6~7회까지도 던질 수 있는 선수다. 선취점을 내면 더 편하게 던질 수 있을 것이다. 선취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두산은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최근 부진과 부상으로 경기 감각이 크게 떨어져 있는 김재환을 과감히 빼고, 올해 주로 2번 타순을 맡아왔던 김재호를 배치, 김재환을 대신해서는 정규시즌 막바지 세 경기 연속 안타를 터뜨릴 정도로 감이 좋았던 김인태를 투입했다. 이승엽 감독이 꺼내든 카드는 경기 초반 완벽히 적중했다.

선취점을 뽑아내는 과정에서 김재호의 역할은 매우 컸다. 두산은 1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김재호가 NC 선발 태너 털리의 5구째 144km 직구를 공략, 유격수 왼쪽 방면에 타구를 보냈다. 이때 NC 유격수 김주원이 다이빙캐치로 타구를 잡아내는 엄청난 수비를 펼쳤다. 하지만 타구가 워낙 깊었던 만큼 타자주자를 잡아내는 것은 무리였다.

두산은 김재호가 내야 안타로 포문을 열더니, 정규시즌 막판 10경기에서 타율 0.324로 불방망이를 휘둘렀던 호세 로하스가 우익수 방면에 2루타를 쳐 2, 3루 기회를 잡았다. 그리고 여기서 양의지의 유격수 땅볼 타구에 3루 주자였던 김재호가 홈을 밟으면서 두산은 가볍게 선취점을 손에 넣는데 성공했다.

좋은 흐름은 이어졌다. 두산은 2회초 선두타자 강승호가 태너의 초구 124km 슬라이더를 공략해 좌익수 방면에 안타를 터뜨린 뒤, 김재환을 대신해 꺼내든 카드인 김인태가 태너의 2구째 123km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우익수 방면에 타구를 보냈고 친 타구는 우측 담장 앞까지 굴러가는 장타가 됐고, 2루 주자 강승호가 득점에 성공하며 0-2까지 간격을 벌렸다.

정규시즌 단 한 번 밖에 맞붙지 않았지만, 평균자책점 1.50으로 꽁꽁 묶였던 두산 타선은 NC 마운드를 계속해서 두들겼다. 두산은 3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로하스가 태너와 8구까지 가는 끈질긴 승부 끝에 128km 슬라이더가 스트라이크존에 몰리자 거침 없이 방망이를 내밀었다. 그리고 이 타구는 우측 담장을 넘어가 돌아오지 않았다. 스코어는 0-3.

두산 베어스 곽빈./두산 베어스
두산 베어스 곽빈./두산 베어스
NC 다이노스 서호철./NC 다이노스
NC 다이노스 서호철./NC 다이노스
NC 다이노스 서호철./NC 다이노스
NC 다이노스 서호철./NC 다이노스
NC 다이노스 김형준./NC 다이노스
NC 다이노스 김형준./NC 다이노스

# 당하고 있지 만은 않았던 NC, 新기록까지 쏟아냈다


이날 NC 타선은 두산 '토종에이스' 곽빈에게 그야말로 꽁꽁 묶였다. 1회 선두타자 손아섭이 안타를 치고 출루한 것을 제외하면 3회까지 그 어떤 선수도 출루에 성공하지 못할 정도로 헤멨다. 반대로 두산 곽빈의 투구 내용이 탄탄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NC는 3위로 정규시즌을 마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놓친 충격이 다소 커 보였다. 하지만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은 만큼 당하고 있지 만은 않았다.

NC는 4회말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박건우가 볼넷을 얻어내며 물꼬를 트더니 권희동이 곽빈의 커브에 센스 넘치는 타격을 선보이며 안타를 뽑아냈다. 여기서 곽빈은 급격하게 흔들리기 시작했고, NC는 이 기회를 제대로 살렸다. NC는 김주원이 볼넷으로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하며 만루 찬스를 손에 넣었고, 여기서 서호철의 방망이가 대폭발했다.

서호철은 1B-1S에서 곽빈의 3구째 149km 직구가 스트라이크존 가운데로 쏠리자 거침없이 방망이를 내밀었다. 그리고 이 타구는 서호철의 방망이를 떠남과 동시에 홈런임을 직감할 수 있을 정도로 잘 맞았고,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역전 그랜드슬램으로 이어졌다. 역대 와일드카드 첫 만루홈런. 공격 때마다 침울한 분위기가 멤돌던 창원 NC파크의 분위기는 후끈 달아올랐다.

그리고 이번에는 김형준이 곽빈의 137km 슬라이더가 스트라이크존 높은 코스로 밋밋하게 형성되자 백투백홈런으로 연결시켜 경기의 흐름을 뒤집어놨다. 백투백 홈런 또한 와일드카드에서는 처음. 게다가 김형준은 23세 11개월 17일의 나이에 아치를 그려내며, 정진기(前 SK, 24세 11개월 25일)가 보유하고 있던 와일드카드 최연소 홈런 기록을 새롭게 썼다.

NC 입장에서 유일한 아쉬움이 있다면, 더 간격을 벌리지 못했다는 점. NC는 이어지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도태훈이 볼넷을 얻어냈고, 곽빈을 마운드에서 끌어내리는데 성공했다. 두산은 급한 불을 끄기 위해 김명신을 투입했는데, NC는 손아섭의 안타와 박민우의 볼넷으로 다시 한번 2사 만루 찬스를 만들었다. 하지만 여기서 박건우가 김명신에게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NC는 격차를 더 크게 벌릴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됐다.

두산 베어스 양의지./두산 베어스
두산 베어스 양의지./두산 베어스
NC 다이노스 서호철./NC 다이노스
NC 다이노스 서호철./NC 다이노스
NC 다이노스 류진욱./NC 다이노스
NC 다이노스 류진욱./NC 다이노스
NC 다이노스 김형준./NC 다이노스
NC 다이노스 김형준./NC 다이노스

#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었던 경기, 마지막에 웃는 건 NC


백투백 홈런으로 분위기는 완전히 NC 쪽으로 넘어간 것처럼 보였지만, 곧바로 분위기는 두산 쪽으로 향했다. NC는 선발 태너가 불안한 투구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5회에도 마운드에 올렸는데 이 선택이 화근이 됐다. 태너가 선두타자 김재호에게 볼넷을 내주더니, 대타 김재환에게도 안타를 허용하게 된 것. 조급해진 NC는 태너를 내리고 이재학을 투입하는 승부수를 띄웠는데, 통하지 않았다.

두산은 이어지는 무사 1, 2루에서 양의지가 추격의 적시타를 쳐 간격을 한 점 차로 좁혔다. 그리고 이재학의 폭투를 틈타 2, 3루 기회를 손에 넣었다. 여기서 양석환이 삼진으로 침묵했지만, 강승호가 2루수 방면에 타구를 보냈고, 땅볼로 3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이며 경기는 다시 원점이 됐다.

두산이 뒤를 쫓자 NC는 다시 달아났다. 두산의 집중력이 아쉬운 순간. NC는 5회말 선두타자 마틴이 2루수와 우익수 방면에 뜬공을 기록했는데, 이때 2루수 강승호와 우익수 김태근의 콜 플레이가 정확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태너가 2루 베이스에 안착하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김주원의 진루타로 만들어진 2사 3루에서 이영하의 폭투에 마틴이 홈을 파고들며 NC가 6-5로 다시 주도권을 손에 쥐었다.

치열한 공방전 속에서 경기는 후반부로 향했고, 마지막에 미소를 짓는 것은 NC였다. NC는 5회초 위기에서 마운드에 올랐던 김영규가 6회에도 등판해 두 개의 아웃카운트를 만들어냈다. 그리고 올해 22홀드 평균자책점 2.15로 활약한 류진욱이 바통을 이어받아 이닝을 매듭짓고, 7회 두산의 하위 타선까지 묶어내며 1점차 승기를 드높이기 시작했다.

승부는 7회말 공격에서 결정됐다. NC는 박건우의 안타와 권희동의 볼넷, 김주원의 안타로 이날 세 번째 만루 찬스를 손에 넣었다. 여기서 그랜드슬램을 작렬시켰던 서호철이 등장했고, 두산의 바뀐 투수 정철원을 상대로 좌측 담장을 때리는 2타점 2루타를 쳐 8-5까지 간격을 벌렸다. NC는 6회부터 역투하던 류진욱이 8회초에도 마운드에 모습을 드러냈고, 두 개의 아웃카운트를 잡고 교체됐다. 이에 NC파크에는 박수 갈채가 쏟아지기도.

NC는 중견수 마틴의 포구 실책으로 한 점을 내줬지만, 승기에 큰 영향은 없었다. NC는 8회말 공격에서 김형준이 두 번째 아치를 그리는 등 방망이가 불을 뿜었고, 14-6까지 간격을 벌렸다.  두산은 9회초 공격에서 큰 점수차에 등판한 '마무리' 이용찬을 상대로 3점을 뽑아내는 등 뒤늦게 추격에 나섰지만, 이미 간격은 너무 크게 벌어진 이후였다. NC는 14-9로 경기를 매듭지었고, 준플레이오프에서 SSG와 만나게 됐다.

창원 =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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