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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NCT 제노가 조각 같은 비주얼로 백화점을 마비 시켰다.
20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신세계 백화점에서 진행된 한 패션 브랜드의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 그룹 NCT 멤버 제노가 참석했다.
블랙 데님에 코트를 걸치고 빅 백으로 포인트를 준 패션을 선보이며 제노가 도착하자 백화점에 팬의 환호성이 터졌다. 아무리 클로즈업을 해도 완벽한 비주얼의 제노는 취재진의 하트 포즈에 그제야 미소를 띠며 더욱 멋진 매력을 발산했다.
제노를 보기 위해 1층은 물론 2층, 3층까지 팬으로 가득 찼다.
한편 제노가 속한 NCT DREAM은 지난 8일 '영동대로 KPOP 콘서트' 무대에 올라 팬에게 멋진 공연을 선보였다.
▲ 고개만 숙여도 화보 느낌
▲ 데님에 코트를 걸친 멋진 패션
▲ 언제나 준비된 훈훈한 클로즈업 비주얼
▲ 손인사도 멋지게
▲ 하트 포즈 빠질 수 없죠
▲ 무표정 깨는 훈훈한 미소에 모두를 웃게 만드네
▲ 미소 담은 하트
▲ 말이 필요 없는 훈훈한 하트
▲ 제노를 보기 위해 2층, 3층까지 팬으로 가득
▲ 제노를 향한 팬들의 카메라
▲ 제노의 이유 있는 백화점 마비 현장.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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