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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후보 NO' 브라이튼 에이스가 낫지...日 미토마, 4년 재계약 이유

시간2023-10-21 13:22:01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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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미토마 카오루(26·일본)가 맨체스터 시티 러브콜을 뒤로 한 채 브라이튼과 재계약을 맺었다.

브라이튼 구단은 20일(한국시간) “미토마와 장기 재계약을 맺었다. 계약 기간은 2027년 6월까지 4년”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미토마는 2021년에 브라이튼에 합류한 후 6년간 브라이튼의 푸른 유니폼을 입고 유럽 무대를 누비게 됐다.

미토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일본 축구선수 역대 한 시즌 최다골을 넣은 선수다. 지난 2022-23시즌에 EPL 33경기 출전해 7골 6도움을 기록했다. 과거 오카자키 신지와 카가와 신지는 각각 레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한 시즌에 6골까지 넣은 바 있다.

올 시즌에도 맹활약을 이어갔다. 미토마는 이번 2023-24시즌 EPL 8경기 출전해 3골 3도움을 기록했다. 브라이튼에서 에번 퍼거슨(4골) 다음으로 많은 골을 넣은 선수다. 솔리 마치(3골)도 미토마와 동률이며, 주앙 페드루, 파스칼 그로스, 시몬 아딩그라는 2골씩 넣었다.

맨시티 이적설까지 불거졌다. 이달 초 글로벌 매체 ‘골닷컴’ 등 주요 외신에서 “맨시티가 미토마 영입을 추진한다.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미토마의 열렬한 팬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오는 1월 이적시장이 열리면 미토마를 영입해 공격진을 보강하려고 한다”고 보도했다.

미토마가 EPL 최강팀 맨시티로 이적한다고 한들 주전으로 뛰는 건 쉽지 않다. 미토마 포지션에는 잭 그릴리쉬와 제레미 도쿠가 뛰고 있다. 그릴리쉬는 잉글랜드 대표팀 공격수이며, 도쿠는 벨기에 대표팀 공격수다.

미토마는 도전이 아닌 안정을 택했다. 브라이튼에서 ‘닥주전’인 미토마가 맨시티에서 힘겨운 주전 경쟁을 펼치다가 도태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 가운데, 미토마는 브라이튼과의 동행을 연장했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브라이튼 감독은 “미토마 재계약은 반가운 소식이다. 미토마는 우리 팀에서 최고의 선수다. 미토마와 더 오랫동안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고 환영했다. 데 제르비 감독은 미토마가 재계약 ‘옷피셜’을 찍던 현장으로 달려가 미토마와 진하게 포옹했다.

마침 브라이튼의 다음 상대가 맨시티다. 브라이튼과 맨시티는 21일 오후 11시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EPL 9라운드를 치른다. 브라이튼은 승점 16으로 6위, 맨시티는 승점 18로 3위에 있다. 이 경기 결과에 따라 두 팀의 위치가 뒤바뀔 수 있다.

미토마는 맨시티전에 단 1경기만 출전했다. 지난 2022-23시즌 32라운드 맨시티전에 90분 풀타임 출전했으나 골이나 도움은 기록하지 못했다. 브라이튼은 이 경기에서 훌리오 엔시소의 환상적인 중거리 슛 득점에 힘입어 1-1 무승부를 거뒀다. 미토마는 이번 2번째 맨시티전에서 첫 공격 포인트 달성에 도전한다.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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