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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도 실망이다"…'놀뭐' 대성 출연에 '갑론을박'ing [MD이슈]

시간2023-10-22 11:35:28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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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21일 MBC '놀면 뭐하니?' 깜짝 출연
"유재석&대성 조합 좋아" VS "실망이다" 갑론을박

방송인 유재석, 가수 대성. / 마이데일리
방송인 유재석, 가수 대성.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그룹 빅뱅 출신 가수 대성이 오랜만의 예능 나들이를 하며 얼굴을 비췄다. 방송인 유재석과 재회하며 그간의 근황을 공개한 대성. 그런데 그를 향한 시선이 마냥 따뜻하기만 한 것은 아니었다. 

21일 대성은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단골 순댓국 집에서 유재석을 만났다. 이날 대성은 “이 카메라 공기 너무 좋다. 산뜻하다. 몇 대야 벌써”라며 행복해하기도. 유재석은 메인보컬 후보를 찾는 만큼 대성에게 JS엔터의 장점을 어필하며 웃음을 안겼다.

MBC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MBC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그런데 방송 직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를 두고 갑론을박이 일었다. 대성의 예능 출연을 두고 네티즌들의 의견이 엇갈린 것. "대성 예능 정말 잘하는데, 이제는 방송에서 더 활약했으면 좋겠다", "유재석과 대성의 조합이 너무 반갑다", "둘이 티키타카가 참 잘 맞는다"며 반가워하는 의견이 있는 한편, "대성을 굳이 불렀어야 하는 이유가 있나", "유재석도 실망이다", "대성보다 노래 잘하고 착실한 연예인들도 많은데 굳이 논란 있는 연예인을 썼어야 했냐"며 그의 예능 출연을 비판하는 의견도 있었다. 

가수 대성. / 마이데일리
가수 대성. / 마이데일리

대성은 지난 2011년 5월 서울 양화대교 남단 부근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가다 오토바이 운전자 A 씨를 발견하지 못하고 차로 들이받았다. 당시 A 씨는 앞선 교통사고로 도로에 쓰러져 있는 상황이었다. 이후 대성은 A 씨의 유가족 측과 원만히 합의했으며 유가족 측은 "대성이 이번 사건으로 상처를 받지 않고 좋은 활동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어 지난 2019년에는 대성이 소유한 서울 강남구의 한 빌딩에서 불법 유흥업소가 운영되고, 성매매 알선이 이뤄진 정황이 포착되며 논란이 일었다. 그러나 경찰 조사 결과 이는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졌다. 당시 경찰은 "(대성을) 무허가 유흥주점 방조 혐의로 입건할 만한 증거자료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으며 성매매 역시 대성의 건물이 아닌 외부 숙박업소에서 이뤄졌다는 것을 확인했다.

한편 대성은 2023년 하반기 방송 예정인 종합편성채널 MBN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현역가왕'에 심사위원으로 합류한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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