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연예일반

김기수 핼러윈 메이크업 영상에…"추모의 뜻 맞냐" 네티즌 비판 쇄도 [MD이슈]

시간2023-10-22 15:02:33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개그맨 김기수. / 마이데일리
개그맨 김기수.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개그맨 김기수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핼러윈 메이크업을 하다 지운 영상을 공개한 후 이에 대한 네티즌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21일 김기수는 '요청) 할로윈 메이크업 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그는 영상과 함께 "핼러윈데이에 할 분장 요청이 많이 들어와서 한 3~4일 정도 연습을 했는데, 하나 보니 이건 아닌 것 같더라. 나도 참 뒤늦게 깨닫고 그런다. 할수록 신나지가 않고 뭔가 많이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이 감정이 뭘까? 하면서 진행하는 순간 연습 3일째 되는 날 마음이 안좋아지면서 나도 모르게 (메이크업을) 지웠다. 핼러윈데이는 경건하고 소소하게 보내자"는 설명을 곁들였다.

김기수 유튜브 영상 캡처
김기수 유튜브 영상 캡처
김기수 유튜브 영상 캡처
김기수 유튜브 영상 캡처

영상 속 김기수는 메이크업을 하던 중 "다 지우고 있다. 지금 싹 다 지웠다. (메이크업을) 하던 도중에 그런 생각이 들더라. 핼러윈데이가 누구에게는 기쁘고 설레는 날이겠지만, 또 다른 누구에게는 아픔이다. 내 마음 속에서 '이건 아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양심 상 '이건 아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김기수 유튜브 영상 캡처
김기수 유튜브 영상 캡처
김기수 유튜브 영상 캡처
김기수 유튜브 영상 캡처

이어 김기수는 마스크 팩을 얼굴에 얹고 "요번 핼러윈데이는 예쁜 메이크업을 하고 소소하게, 하지만 경건한 마음을 갖는 핼러윈 데이가 됐으면 좋겠다. 내 바램이다"라고 밝혔다.

또 "메이크업을 하는 도중에 메이크업을 지워버린 것이 처음이다. 우리는 다음 영상에서 보자. 이게 맞는 것 같다"고 영상을 마무리했다.

김기수의 뜻이 영상을 통해 전달됐으나 이를 향한 네티즌의 시선은 곱지 않았다. 이들은 댓글을 통해 "추모하려면 아예 영상을 올리지 않아야 했던 것 아니냐. 기수님이 위선적인 사람이라 느끼게 할 뿐", "이런 말은 라이브 방송에서 잠깐 언급하는 것이 나았을 것 같다", "이 영상을 핼러윈을 즐기는 사람과 희생자 모두에게 안 좋은 영상이다" 등의 의견을 표출했다.

영상 속 김기수의 태도에 대한 일침도 있었다. 마스크 팩을 붙이고 말을 하는 태도에서 진심이 느껴지지 않았다는 것. 네티즌은 "마스크팩을 붙이면서 '경건하게'라는 말이 어울린다고 생각하냐", "마스크 시트를 붙이면서 '양심삼 안될 것 같다'는 말을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신나는 음악을 깔아놓고 '추모'가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등의 댓글로 지적을 이어갔다.

한편 김기수는 지난 2001년 KBS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현재는 뷰티 크레에이터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손나은, 붉은 홍조+주근깨로 여름 메이크업 완성

  • 썸네일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썸네일

    김선아, 전직 시장의 투표 철학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하는 것"

  • 썸네일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 김응수, 할리우드 영화 찍다 엎고 들어올 뻔…"결국 모든 스태프 기립 박수"

  •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실…“위대한 결정에 경의”

  • 프로야구 인기 아무도 못 말린다, 역대 최소경기 500만 관중 돌파…2년 연속 천만 관중 찍고, 1200만명 돌파 도전 [MD인천]

베스트 추천

  • 손나은, 붉은 홍조+주근깨로 여름 메이크업 완성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김선아, 전직 시장의 투표 철학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하는 것"

  •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