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화예능

'스우파2' 파이널 진출 4크루는 베베X원밀X잼X마네퀸…레바 탈락에 모니카 눈물 "자랑스러워" [종합]

시간2023-10-25 06:36:00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엠넷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스트릿 우먼 파이터2' 베베, 잼 리퍼블릭, 원밀리언, 마네퀸이 마지막 티켓을 손에 쥐었다.

2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2'에서는 배틀 퍼포먼스 미션 결과 발표와 함께 파이널로 향할 네 크루가 공개됐다.

지난주 화사 신곡 시안 미션 순위에서 베베가 1위, 원밀리언이 2위, 잼 리퍼블릭이 3위를 차지했다. 울플러, 레이디바운스, 마네퀸이 4위, 5위, 6위로 뒤를 이었다.

배틀 퍼포먼스 미션을 합산한 최종 순위가 베일 벗었다. 최하위인 6위는 자동 탈락이며 5위는 탈락 배틀로 직행하게 된다.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2' / 엠넷 방송 화면

6크루 중 최고점을 받은 최종 1등은 베베였다. 베베 바다는 "'스우파2' 처음 목표가 '파이널까지 무조건 꼭 가자'였는데 좋은 점수로 올라갈 수 있게 돼 감사드리고 트로피를 가져갈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남겼다.

잼 리퍼블릭, 원밀리언이 공동 2등에 올랐다. 잼 리퍼블릭 오드리는 "톱3에 들게돼 정말 기쁘고 신난다"라고 했고 원밀리언 리아킴은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이 결과가 나왔다 생각해 힘을 내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울플러가 6등에 머무르며 파이트 존을 떠나게 됐다. 할로는 울플러가 '스우파2'의 세 번째 탈락 크루가 되자 "'스우파2'를 하면서 '내가 어떻게 멤버들 사이에서 리더를 할 수 있었지?' 생각했다. 제가 가진 건 신뢰 하나였더라. 신뢰를 바탕으로 올 수 있었다. 앞으로도 멤버들과 스트릿 댄스 신과 다른 영역에서 멋지게 활동하겠다"고 웃어 보였다.

5등을 한 마네퀸은 탈락 배틀을 피할 수 없게 됐다. 마네퀸과 탈락 배틀을 치를 크루는 1등 베베의 선택으로 결정됐다. 베베가 고른 탈락 배틀에 나설 크루는 레이디바운스였다. 바다는 "순리대로 가는 게 제일 공평하고 정당하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레이디바운스와 마네퀸의 마지막 탈락 배틀이 진행됐다. 7라운드 중 4승을 먼저 가져간 마네퀸이 레이디바운스를 제치고 파이널행 티켓을 따냈다. 

저지 모니카는 "저도 결승전을 못 갔다. 제가 진짜 하고 싶었던 무대가 있었는데 못 한 아쉬움을 잘 안다"며 "승부는 대중에게 춤이라는 걸 숫자로 이해시킬 수 있게끔 제작진이 배려한 프로그램이라 생각한다. 모두가 그 열정을 느낄 거다. 여러분의 실력이 아닌 삶을 느끼고 용기를 얻을 거다. 자랑스럽고 감사하다"고 눈시울 붉혔다.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썸네일

    김선아, 전직 시장의 투표 철학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하는 것"

  • 썸네일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 썸네일

    개그맨 이상호, 투표 날 '공평한' OOTD "내가 창피해? 나도 창피해"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방탄소년단·봉준호, 출구조사 카운트다운서 등장…"한 걸음 더 나아가자" [제21대 대선]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 이영지, 화장 전후 '갭 차이'…호위무사에서 '섹시' 공주로 신분 상승↑

  • 김응수, 할리우드 영화 찍다 엎고 들어올 뻔…"결국 모든 스태프 기립 박수"

베스트 추천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김선아, 전직 시장의 투표 철학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하는 것"

  •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 개그맨 이상호, 투표 날 '공평한' OOTD "내가 창피해? 나도 창피해"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