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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가 ‘아이언맨’이 되지 못한 이유, “출연료가 너무 비싸”[해외이슈]

시간2023-10-27 13:01:00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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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톰 크루즈, '아이언맨'/게티이미지코리아, 마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로버트 다우니 주니어(58)가 ‘아이언맨’에 캐스팅 되기 전에, 영화팬들은 톰 크루즈(61)가 출연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마블이 톰 크루즈에게 접근해 ‘아이언맨’ 출연 의사를 물었던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다.

최근 출간된 ‘MCU:마블 스튜디오의 통치’에 따르면, 톰 크루즈의 캐스팅이 불발된 이유는 높은 출연료 때문이었다. 마블은 그렇게 많은 돈을 그에게 지급할 여력이 없었다.

마블의 수장 케빈 파이기는 “당시 크루즈의 출연료는 20세기폭스처럼 수익성이 좋은 스튜디오도 검증되지 않은 슈퍼히어로물에 기꺼이 감수할 수 있는 금액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마블은 톰 크루즈의 대안으로 짐 캐비젤, 티모시 올리펀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등 잘 알려지지 않은 배우들을 검토할 수밖에 없었고, 결국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선택했다.

이후 톰 크루즈가 ‘닥터 스트레인지2’에 카메오로 출연한다는 소문이 돌았다. 각본가 마이클 월드론은 케빈 파이기에게 “톰 크루즈의 아이언맨이 나올 수 있을까”라고 물었다.

파이기는 “톰 크루즈의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불가능하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로다주 역시 2008년 ‘아이언맨’에 캐스팅될 당시, 주변의 우려를 자아냈다. 그는 1996년 4월 헤로인, 코카인, 장전되지 않은 총기 소지 혐의로 체포됐다. '아이언맨' 캐스팅이 한창 진행될 때 그는 할리우드에서 활동하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마블은 그와 티모시 올리펀트 중 누구를 아이언맨으로 캐스팅할지 고민했다.

마블 스튜디오의 전 사장인 데이비드 메이슬은 올해 초 뉴요커와 인터뷰에서 "이사회는 회사의 미래를 중독자에게 맡긴다는 것이 미친 짓이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놓았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게티이미지코리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게티이미지코리아

이어 "나는 그들이 로다주가 얼마나 훌륭한 배우인지 이해하도록 도왔다. 우리 모두는 그가 깨끗하고 앞으로도 깨끗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졌다"고 말했다.

메이슬의 말처럼, 로다주는 더 이상 마약으로 말썽을 일으키지 않았고 ‘아이언맨’을 최고의 슈퍼히어로로 만들며 팬들의 절대적 지지를 얻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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