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관계 회복 어려워" 다저스가 버린 236억원 외야수, 다시 LA로 돌아올 일은 없다 왜?

시간2023-10-27 19:28:00 심혜진 기자 cherub0327@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코디 벨린저./게티이미지코리아
코디 벨린저./게티이미지코리아
코디 벨린저./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외야수 코디 벨린저(28)가 FA 자격을 얻은 가운데 LA 다저스로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없다다.

다저스네이션은 27일(한국시각) "이번 오프시즌 벨린저는 다저스에 돌아올 수 없다"고 전망했다.

벨린저는 올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는다.

FA 로이드가 통한 듯 했다. 'FA로이드'는 자유계약(Free Agent)의 약자인 FA와 스테로이드의 합성어로 FA 자격을 얻기 직전 좋은 성적을 낸 선수들을 표현하는 말이다.

벨린저가 딱 그랬다. 130경기서 타율 0.307(499타수 153안타) 26홈런 97타점 95득점 OPS 0.881을 기록했다. 2019년 LA 다저스에서 타율 0.305 47홈런 115타점 OPS 1.035로 내셔널리그 MVP를 차지한 뒤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벨린저는 지난 2년간 부진했다. 2020년 타율 0.165, 10홈런 36타점 OPS 0.542, 2021년 타율 0.210, 19홈런 68타점 OPS 0.654에 그쳤다. 다저스스로서는 벨린저를 데리고 있을 이유가 없었다. 시즌 후 방출 처리하며 결별을 선언했다.

다저스를 떠난 벨린저는 시카고 컵스와 1+1년 계약을 맺고 소속팀을 찾았다. 계약 내용 상 올 시즌에는 1750만달러(236억원)를 받고, 내년에는 1250만달러(약 169억원) 옵션이 있다. 올해 부활한 만큼 벨린저가 내년 1250만달러 옵션을 실행할 가능성은 적다.

코디 벨린저./게티이미지코리아
코디 벨린저./게티이미지코리아

벨린저는 FA 선언을 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현지에서도 벨린저의 향후 거취를 궁금해한다.

매체는 "벨린저는 이번 오프 시즌에 FA가 되어 수익성이 좋은 다년 계약에 서명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짚었다.

다만 다저스와의 재회는 가능성이 적을 것으로 예상했다.

매체는 "다저스는 2023년 젊어졌다. 올 시즌 대부분 신인 제임스 아웃맨에게 중견수를 맡겼다. 이러한 선택은 성과를 거뒀다. 아웃맨은 일년 내내 팬들을 열광케 하는 선수였다. 하이라이트 급 캐치를 하기도 했다"고 벨린저의 필요성이 적음을 짚었다.

또 "벨린저 역시 다저스로 돌아오고 싶은 욕망이 없을지도 모른다. 다저스 프런트는 2022시즌이 종료된 후 트레이시 톰슨을 중견수로 쓰려는 계획을 하고 있었다. 이런 결정은 벨린저와 다저스의 관계를 다시 회복할 수 없을 정도였을지도 모른다"고 전했다.

코디 벨린저./게티이미지코리아
코디 벨린저./게티이미지코리아
코디 벨린저./게티이미지코리아
코디 벨린저./게티이미지코리아
코디 벨린저./게티이미지코리아

심혜진 기자 cherub032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썸네일

    김선아, 전직 시장의 투표 철학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하는 것"

  • 썸네일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 썸네일

    개그맨 이상호, 투표 날 '공평한' OOTD "내가 창피해? 나도 창피해"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방탄소년단·봉준호, 출구조사 카운트다운서 등장…"한 걸음 더 나아가자" [제21대 대선]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 이영지, 화장 전후 '갭 차이'…호위무사에서 '섹시' 공주로 신분 상승↑

  • 김응수, 할리우드 영화 찍다 엎고 들어올 뻔…"결국 모든 스태프 기립 박수"

베스트 추천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김선아, 전직 시장의 투표 철학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하는 것"

  •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 개그맨 이상호, 투표 날 '공평한' OOTD "내가 창피해? 나도 창피해"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