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옥용식 교수 (고려대학교 환경생태공학부, 국제ESG협회 회장)가 환태평양대학협회 (APRU) 시니어 리더스 미팅에서 국제 협업을 통한 지속가능한 폐기물관리 프로그램의 성과를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9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진행된 환태평양대학협회(APRU) 시니어 리더스 미팅에 참석한 옥용식 교수는 국제 협업을 통한 지속가능한 폐기물관리 프로그램의 성과와 함께 오는 11월에 개최되는 ‘제6회 ESG 경영과 지속가능성 국제 컨퍼런스’ 계획을 밝혔다.
특히 이번 환태평양대학협회 시니어 리더스 미팅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처음 개최되어 환태평양대학협회 소속 대학 총장, 부총장들이 대거 참석하여 대학의 교육과 미래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옥용식 교수는 미팅에 참석한 총장단을 대상으로 ESG, UN SDGs 및 지속가능성의 개념을 포함하여 기후변화, 생물 다양성, 폐기물, 에너지 등 ESG의 E(환경) 필라 구성 요소를 살폈다. 또한 ESG 평가 기준 및 방법에 대한 강의와 연구를 진행한 것과 폐기물 관리 연구 및 세계 각국의 다양한 연구자들과 협업의 결과물을 공개하여 지속 가능한 폐기물 관리 방안을 위한 연구와 향후 프로그램 진행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본 프로그램은 한국에서 주도하고 있는 유일한 프로그램으로 옥용식 고려대 교수와 윌리엄 미치(William Mitch) 스탠포드대학교 교수가 총괄 책임을 맡고 있다.
이재혁 국제ESG협회 회장 (고려대 ESG 연구원장)은 지속가능성과 ESG 경영을 주제로 해당 프로그램이 주관하는 ESG 강좌에서 지난 17일 강연을 진행했다. 올해 11월 개최되는 ‘제6회 ESG 경영과 지속가능성 국제 컨퍼런스’에서는 ‘대한민국 200대 기업의 생물 다양성 및 네이처 포지티브 순위’를 공개한다.
한편, ‘제6회 ESG 경영과 지속가능성 국제 컨퍼런스’는 오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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