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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삼성이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서울 삼성 썬더스는 27일 서울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1라운드 홈 경기서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를 98-78로 이겼다. 시즌 1승1패. 코피 코번이 28분38초간 33점에 14리바운드를 폭격했다.
코번은 골밑에서의 중량감, 골 결정력이 괜찮다. 반면 소노 디욘테 데이비스는 아직 몸 컨디션이 올라오지 않았다. 삼성은 최승욱, 이스마엘 레인, 이원석이 10~11점씩 보태며 소노를 따돌렸다. 3~4쿼터를 55-36으로 압도했다.
소노는 전성현이 3점슛 4개 포함 21점, 이정현이 20점을 올렸으나 3~4쿼터에 수비조직력이 너무 무너졌다. 재로드 존스가 13점을 올렸으나 시너지가 나지 않았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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