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천예령 기자] 크래프톤이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3’에 7년 연속 참가하며 상세 정보를 알린다고 1일 밝혔다.
올해 크래프톤 부스 주제는 ‘팬즈 퍼스트’로, 지스타를 찾는 팬은 미공개 신작을 가장 먼저 경험하고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지스타에서는 블루홀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전략 프로젝트 ‘다크앤다커 모바일’이 공개된다.
지난 8월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후 프로젝트에 ‘다크앤다커’ 원작 이름만 사용하고, 그 외 어셋은 블루홀스튜디오가 100% 독자적으로 개발해 원작의 느낌을 구현했다.
‘다크앤다커 모바일’은 배틀로얄 장르의 ‘생존’과 던전크롤러 장르의 ‘탐험’, 그리고 RPG(역할수행게임) 특징 요소 등을 융합해 원작의 재미를 구현해 냈다.
크래프톤은 ‘다크앤다커 모바일’을 직접 플레이할 수 있는 시연대를 마련했으며, 시연·퀴즈쇼에 참여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다크앤다커 모바일’ 속 캐릭터를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는 코스프레 이벤트도 매일 운영한다.
시뮬레이션 장르의 PC 신작 ‘인조이’도 처음 팬들에게 선보인다.
‘인조이’는 이용자가 게임 속에서 신이 되어 모든 것을 원하는 대로 변화시키고, 다양한 형태의 삶 속에서 새로운 이야기들을 끊임없이 경험할 수 있는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관람객들은 시연대에서 게임 플레이 및 이벤트 참여 후 기념품을 받아갈 수 있다.
이외에도 크래프톤의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한정판 굿즈 브랜드 ‘#100’ 팝업스토어를 부스 내에서 운영한다.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의 프리미엄 라인 ‘오리지널 스포츠’와 협업한 굿즈 17종이 100개씩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임우열 크래프톤 퍼블리싱 수석 본부장은 “크래프톤은 원작의 어셋을 사용하지 않고 블루홀스튜디오가 모든 요소를 100% 개발한 신작 ‘다크앤다커 모바일’을 대중에게 최초로 공개하고 시연하는 자리를 만들었다”며 “다채로운 이벤트와 프로그램으로 크래프톤 부스를 찾는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고 색다른 게임 경험을 선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천예령 기자 cjsthek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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