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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케이블채널 ENA·SBS 플러스 '나는 솔로' 16기 영숙이 성형 시술을 인증했다.
7일 영숙은 "얼라들아 언니야가 팔자가 너무 패여서 주사로 좀 채우고 올게. 담주 촬영이라 기회는 지금이야"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볼 주변에 마취 연고를 바른 영숙이다. 영숙은 "내돈내산"이라고 적어 협찬이 아님을 알리기도 했다.
영숙은 '나는 솔로'의 일명 '돌싱(돌아온 싱글)' 특집인 16기에 출연했다.
'싱글맘'인 영숙은 1990년생이며 대구의 한 대학교 무용학과 외래 교수를 거쳐 중·고등학교 무용 강사로 재직하고 있다.
구독자 1만여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백리나'를 운영 중이기도 하다.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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