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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서운♥' 현진영, 정자 직진 운동성 수치 ↑에 '으쓱'[살림남2]

시간2023-11-09 07:30:00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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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번째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기로 한 가수 현진영과 배우 오서운 부부/KBS2
17번째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기로 한 가수 현진영과 배우 오서운 부부/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 캡처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가수 현진영과 배우 오서운 부부가 17번째이자 마지막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기로 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2'(이하 '살림남2')에서 오서운은 현진영에게 "청약도 당첨되고 했으니까 이 기세를 몰아서 임신도 됐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이에 현진영은 "이제 몸도 건강해졌으니까 쌍둥이 가보자"라고 화답했고, 오서운은 "쌍둥이? 우리는 시험관 기회가 딱 한 번 있어"라고 알렸다. 그럼에도 현진영은 "첫째 낳고 내년에 한 번 더 하면 되잖아. 둘째. 이제 나 자신 있다니까"라고 둘째 욕심을 포기하지 않았지만, 오서운은 "여보 내가 자신이 없어"라고 털어놨다.

이에 현진영은 "얼마든지 줄게. 딸로 줄까 아들로 줄까"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오서운은 "아들이든 딸이든 딱 한 명이면 돼"라고 밝혔다. 그러자 현진영은 "왕족의 자손을 거부하는 무수리는 처음 봤네. 둘이든 셋이든 낳아야지. 낳으라면"이라고 또다시 너스레를 떨었고, 오서운은 "그럼 담배 진작 끊었어야지. 나 좀 어렸을 때"라고 토로했다.

이어 현진영의 금연과 다이어트로 전과는 다른 기대감을 안은 채 건강 검진을 받으러 간 현진영과 오서운. 이에 산부인과 전문의는 "오서운 씨의 난소 기능은 다행히 특이 사항은 없다. 그리고 자궁에 있는 혹은 다행히 음성으로 나왔다"고 알렸다.

17번째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기로 한 가수 현진영과 배우 오서운 부부/KBS2
17번째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기로 한 가수 현진영과 배우 오서운 부부/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 캡처

산부인과 전문의는 이어 "현진영 씨는 2022년도에 정자들이 낮은 운동성을 보였고 정상 모양의 정자가 1%밖에 안 됐었다"며 "지금은 정자 직진 운동성이 올라오셨더라고. 직진하는 정자 비율의 이상적인 수치가 15%인데 지금 13.8%다. 작년엔 9.1%였는데 거의 정상 수치에 근접했다"라고 알렸고, 현진영은 으쓱했다.

이에 한 달 후 시험관 시술이 가능하다는 희소식을 들은 현진영은 "한번 한 달 동안 바짝 해서 아기 한번 가져보도록 하겠다! 제가 긍정의 힘! 여러분께 선물 드리겠다!"라고 약속했다.

한편,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스타 살림남들의 리얼 살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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