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현장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김동준, 지승현, 이시아, 하승리, 최수종(왼쪽부터)이 9일 오후 서울 신도림 더세인트에서 진행된 KBS 2TV 주말드라마 '고려거란전쟁' (극본 이정우, 연출 전우성 김한솔)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고려거란전쟁'은 고려의 황제 현종(김동준 분)과 그의 정치 스승이자 고려군 총사령관이었던 강감찬(최수종 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11월 11일 첫 방송 예정.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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