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개봉영화

'서울의 봄', 韓영화 구원하나…최초 시사 후 쏟아지는 찬사

시간2023-11-11 17:44:16 노한빈 기자 beanhana@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영화 '서울의 봄' 포스터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영화 '서울의 봄'이 언론 매체와 관객들의 끊임없는 호평을 받으며 주목받고 있다.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렸다. 지난 9일 '서울의 봄' 언론배급시사회와 최초 시사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가운데, 언론매체와 관객들의 끊임없는 호평이 쏟아짐과 동시에 온라인 실시간 트렌드에 등극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국영화 최초로 12.12 군사반란을 모티브로 한 '서울의 봄'을 극장에서 확인한 언론매체, 평단과 관객들은 "엔딩까지 끓어오르는 전율"(스포츠한국_조은애 기자), "감각적인 엔터테이닝 영화로 거듭난 낡은 역사책 한구절"(스포츠경향_이다원 기자), "대한민국의 굴곡진 현대사 배경 영화로서 새로운 성취. 관람을, 목격을 권한다" (민용준 평론가), "12.12 잘 알지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역사를 긴장감 가득히 그려낸 수작"(메가박스 회원), "결과를 아는 역사임에도 이렇게나 새롭고 손에 땀을 쥐게 한다" (메가박스 회원), "12.12를 정말 긴박하고 극적으로 잘 표현했다"(X_b2***)라는 반응을 전해 스크린 속에서 생생하게 되살아난 1979년 12월 12일 그날 밤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을 고조시켰다.

뿐만 아니라 "연기, 스토리, 구성, 미술 모든게 홀륭. 올 겨울 뜨거운 불쏘시개가 될 영화"(iMBC연예_김경희 기자), "추운 겨울 관객들의 심장에 횃불을 피어 올릴 가장 뜨겁고 처절한 영화"(이데일리_김보영 기자), "연기, 촬영, 편집, 액션, 미술 각 분야 마스터가 어우러져 만든 장르적, 연출적 성취"(씨네플레이_이화정 기자), "휘몰아친 '서울의 봄' 올해의 앙상블, 올해의 서스펜스"(뉴스1_정유진), "연출, 연기, 음악 뭐 하나 빠질 거 없는 올해 본 한국영화 중 최고"(메가박스 회원), "올해 최고의 몰입감, 긴장감, 연출, 연기력, OST를 선사한 영화"(메가박스 회원), "김성수 감독 인생작, 순식간에 과몰입하면서 지나간다"(X_xoxo****),"빠른 전개와 배우들의 살벌한 연기가 어우러져 지루할 틈이 없다"(인스타그램_wn****),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와 촘촘한 긴장감이 더욱 더 숨막히게 만든다. 2023년 한국 영화 중 가장 긴장감 있고 완성도 높은 영화 중 하나"(인스타그램_suin**)라며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김성수 감독의 철저한 계산 아래 완성된 연출, 12월 12일 그날 밤의 현장 속으로 데려가는 완벽한 프로덕션에 대한 끊임없는 호평도 쏟아냈다.

이어 "황정민, 정우성 인생 연기 또 나왔다!"(텐아시아_최지예 기자), "구멍 없는 열연 앙상블"(이데일리_김보영 기자), "주조연 배우들의 역대급 연기 향연으로 빚은 웰메이드 수작"(스포츠W 노이슬), "'물과 불'의 뜨거우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연기의 향연"(MBN_이남경 기자), "배우들의 매소드 연기 덕분에 작품에 빠져들었다"(메가박스 회원), "배우들의 엄청난 연기가 그 시대를 느낄 수 있게 해주었다"(메가박스 회원), "김성수 감독의 집요한 뚝심. 정우성, 황정민과 비중 있는 60명 배우들의 무게감 있는 연기의 향연"(X_@woo**), "주조연 가릴거 없이 모두 연기로 분위기를 압살해버렸습니다"(인스타그램_plut****)라며 황정민부터 정우성, 이성민, 박해준, 김성균까지 5인의 주연 배우를 비롯해 극의 풍성함을 가득 채운 정동환, 김의성, 유성주, 안내상, 최병모, 박훈, 홍서준, 김성오, 이재윤, 남윤호, 안세호, 정형석, 특별출연으로 반가움을 선사한 정만식, 정해인, 이준혁으로 완성된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을 향한 뜨거운 찬사도 이어졌다.

"한국영화는 죽지 않았다. 조금은 늦었지만 찾아와줘서 고마운, 올해 가장 뜨거운 작품"(이데일리_김보영 기자), "가물었던 한국 영화계에 드디어 내리는 '봄비'"(스포츠경향_이다원 기자), "꼭 극장에서 봐야 할, 그리고 꼭 기억해야 할 수작의 탄생"(조이뉴스24_박진영 기자), "한국영화를 구원할 웰메이드 수작이 탄생했다"(마이데일리_곽명동 기자), "11월 극장에 봄 기운을 불어넣을 듯"(인스타그램_kim****)과 같은 평은 올 연말,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며 한국 영화의 흥행을 다시 일으킬 '서울의 봄'에 대한 기대를 한층 더 끌어올린다.

한편, '서울의 봄'은 오는 22일 개봉한다.

노한빈 기자 beanhan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썸네일

    전인화, "폭싹 백지원 big 팬.. 친한 동생하면 안될까" 수줍은 고백

  • 썸네일

    손나은, 붉은 홍조+주근깨로 여름 메이크업 완성

  • 썸네일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 프로야구 인기 아무도 못 말린다, 역대 최소경기 500만 관중 돌파…2년 연속 천만 관중 찍고, 1200만명 돌파 도전 [MD인천]

  •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실…“위대한 결정에 경의”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베스트 추천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전인화, "폭싹 백지원 big 팬.. 친한 동생하면 안될까" 수줍은 고백

  • 손나은, 붉은 홍조+주근깨로 여름 메이크업 완성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