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류현진 1년 계약, 피츠버그 선발진 리더…” 133억원 가성비 FA 등극? 배지환이 돕는다

시간2023-11-12 05:29:36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게티이미지코리아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게티이미지코리아

대니 잰슨과 류현진

카를로스 로페즈에게 역전 투런홈런을 맞은 류현진./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베테랑 좌완이 1년 계약을 할 수도 있다.”

FA 류현진(36)이 다시 한번 배지환의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연결됐다. 팬사이디드에서 피츠버그를 다루는 럼 번터는 류현진이 피츠버그와 1년 계약을 맺을 수 있다면서, 여러모로 피츠버그와 잘 어울린다고 평가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게티이미지코리아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게티이미지코리아

피츠버그는 올 시즌 팀 평균자책점 4.60으로 내셔널리그 11위, 선발 평균자책점 4.88로 역시 내셔널리그 11위였다. 32경기서 13승9패 평균자책점 4.21의 미치 켈러 외에 10승 투수도, 10경기 이상 등판해 3점대 이하 평균자책점을 찍은 선발투수도 없었다.

내셔널리그를 대표하는 젊은 팀이라서, 베테랑 류현진이 단기계약으로 가세하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듯하다. 벤 체링턴 단장도 이번 FA 시장의 최우선 과제를 선발진 보강이라고 했다. 럼 번터는 “가치를 재정립하려는 베테랑, 선수생활 막바지에 다다른 베테랑을 1년 계약으로 잡을 수 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정말 이 길을 간다면 베테랑 류현진을 영입할 수도 있다”라고 했다. 이후 류현진의 메이저리그 역사를 간략하게 짚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4년 8000만달러 계약을 두고 “류현진과 토론토에 약간의 실망”이라고 했다.

류현진이 피츠버그에 합류하는 효과를 두고 럼 번터는 “다양한 방식으로 이득이다. 가장 중요한 건 피츠버그 선발진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게다가 강력하고 품질 좋은 베테랑이 될 것이다. 그리고 선발진의 잠재적 리더가 될 것이다”라고 했다.

설령 현 시점에서의 기량으로 선발진 리더가 되지 못해도 경험과 리더십 측면에서 리더가 될 수 있다는 얘기다. 럼 번터는 “류현진이 가치 회복을 위해 1년 계약을 맺어도 피츠버그와 어울릴 이유는 많다. FA 시장에서 추구해야 할 투수”라고 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게티이미지코리아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게티이미지코리아

류현진은 1년 1000만달러(약 133억원) 계약이 가능하다는 게 미국 언론들의 중론이다. 피츠버그로선 가성비 FA가 될 수도 있다. 배지환이 우측 중앙내야에서 류현진을 도와줄 수도 있다. 물론 배지환이 실제로 류현진에게 더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전인화, "폭싹 백지원 big 팬.. 친한 동생하면 안될까" 수줍은 고백

  • 썸네일

    손나은, 붉은 홍조+주근깨로 여름 메이크업 완성

  • 썸네일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썸네일

    김선아, 전직 시장의 투표 철학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하는 것"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 김응수, 할리우드 영화 찍다 엎고 들어올 뻔…"결국 모든 스태프 기립 박수"

  •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실…“위대한 결정에 경의”

  • 프로야구 인기 아무도 못 말린다, 역대 최소경기 500만 관중 돌파…2년 연속 천만 관중 찍고, 1200만명 돌파 도전 [MD인천]

베스트 추천

  • 전인화, "폭싹 백지원 big 팬.. 친한 동생하면 안될까" 수줍은 고백

  • 손나은, 붉은 홍조+주근깨로 여름 메이크업 완성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김선아, 전직 시장의 투표 철학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하는 것"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