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유한양행은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와 ‘제45회 유한 결핵 및 호흡기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10일 오후 서울 잠실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3및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2023년 정기총회‘ 석상에서 진행됐다.
제45회 유한 결핵 및 호흡기학술상 영예는 어수택 교수(순천향 의대 서울병원 호흡기 내과)와 정기석 교수(한림의대 성심병원 호흡기 내과)에게 돌아갔다.
수상자인 어수택 교수와 정기석 교수는 탁월한 연구성과로 호흡기분야 의학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유한 결핵 및 호흡기학술상은 매년 이 분야 의학 발전에 공적이 두드러진 의학자에게 수여하는 시상제도로, 40여년이 넘게 호흡기 학술 발전에 큰 기여를 해왔다”고 말했다.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