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아스널 '주급 3억' 유리몸 계륵으로...부상으로 겨울에 팔지도 못한다

시간2023-11-14 10:03:14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토마스 파티/게티이미지코리아
토마스 파티/게티이미지코리아
토마스 파티/게티이미지코리아
토마스 파티/게티이미지코리아
미켈 아르테타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미켈 아르테타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아스널이 토마스 파티(30)의 상황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파티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에서 활약한 뒤 2020-21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아스널로 이적했다. 아스널은 이적시장 마지막날 파티의 바이아웃인 4,500만 파운드(약 730억원)를 지불하면서 중원 보강에 성공했다.

파티는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 아래서 기존의 위치보다 한 칸 아래인 3선에서 플레이했다. 정확한 패스와 킥 능력으로 1차 빌드업에 힘을 더했으며 공격에 가담했을 때는 위협적인 중거리슛으로 득점을 노렸다.

하지만 중심을 잡아야 할 다음 시즌부터 부상이 반복됐다. 파티는 2021-22시즌에 리그 24경기 출전에 그쳤다. 지난 시즌에는 리그 33경기로 30경기 이상을 소화했지만 중요한 시즌 막판에 이탈했다.

토마스 파티/게티이미지코리아
토마스 파티/게티이미지코리아
토마스 파티/게티이미지코리아
토마스 파티/게티이미지코리아
토마스 파티/게티이미지코리아
토마스 파티/게티이미지코리아

올시즌은 더욱 심각하다. 파티는 시즌 초에 사타구니를 다친 뒤 다시 근육에 이상이 생겨 이탈했다. 파티는 허벅지 수술을 받으며 모습을 감췄고 올시즌 4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

아스널은 이번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파티의 매각을 고려했다. 이미 나이가 30대를 접어든 상황에서 아스널은 여름에 데클란 라이스를 구단 최고 이적료인 1억 500만 파운드(약 1,700억원)에 영입했다. 잉글랜드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를 데려오면서 파티는 판매 대상에 올랐고 유벤투스와 사우디 클럽에서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파티는 잔류했다.

데클란 라이스/게티이미지코리아
데클란 라이스/게티이미지코리아
데클란 라이스/게티이미지코리아
데클란 라이스/게티이미지코리아

하지만 지금은 부상이 계속되면서 팔고 싶어도 팔지 못하는 상황이 됐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아스널은 새로운 수비형 미드필더를 데려오길 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파티를 매각해야 하는데 부상으로 후반기 출전이 확실하지 않아 판매도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아스널에게는 매우 답답한 상황이다. 더욱이 파티는 현재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 2,500만원)를 수령하고 있다. 점차 유리몸이 되면서 계륵으로 전락하고 있는 아스널의 고주급자다.

토마스 파티/게티이미지코리아
토마스 파티/게티이미지코리아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전인화, "폭싹 백지원 big 팬.. 친한 동생하면 안될까" 수줍은 고백

  • 썸네일

    손나은, 붉은 홍조+주근깨로 여름 메이크업 완성

  • 썸네일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썸네일

    김선아, 전직 시장의 투표 철학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하는 것"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실…“위대한 결정에 경의”

  • 프로야구 인기 아무도 못 말린다, 역대 최소경기 500만 관중 돌파…2년 연속 천만 관중 찍고, 1200만명 돌파 도전 [MD인천]

  • “조만간 팬들도 포기할 수 있겠다는 느낌…” 이승엽 나가고 조성환 강경발언, 그러나 두산에 허슬두는 없었다[MD잠실]

베스트 추천

  • 전인화, "폭싹 백지원 big 팬.. 친한 동생하면 안될까" 수줍은 고백

  • 손나은, 붉은 홍조+주근깨로 여름 메이크업 완성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김선아, 전직 시장의 투표 철학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하는 것"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