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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해서웨이/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화 ‘레미제라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등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41)가 여성은 특정 나이가 지나면 커리어가 번창하지 못할 것이라는 경고를 오랫동안 무시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13일(현지시간) ‘포터’ 매거진과 인터뷰에서 “어렸을 때 35살이 되면 경력이 절벽에서 떨어질 것이라는 경고를 들었는데, 이는 많은 여성들이 직면하는 문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 기간 동안 변화된 점은 더 많은 여성이 자신의 삶에서 더 깊은 경력을 쌓고 있다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앤 해서웨이/게티이미지코리아
헤서웨이의 연기 경력은 2001년 10대 때 촬영한 디즈니의 ‘프린세스 다이어리’의 획기적인 성공으로 시작됐다.
그는 “누군가의 삶 속에 녹아든다는 것은 정말 기분 좋은 일이다. 사람들이 위로를 필요로 하는 순간에 내가 관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영광이다. 연기자로서의 여정이 사람들과 연결되었다는 사실이 정말 흥분된다”고 밝혔다.
앤 해서웨이/게티이미지코리아
헤서웨이는 최근 영화 '쉬 컴 투 미'로 호평을 받았으며, 다음 달에는 사이코 드라마 ‘아일린’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해서웨이는 2012년 배우 애덤 셜먼과 결혼해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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