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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효린이 과감한 의상을 선보였다.
효린은 15일 "Beautiful Hollywood"라는 감탄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효린은 할리우드를 배경으로 파격 노출 의상을 뽐내고 있다.
특히 배에 그려진 십자가 타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효린은 오는 12월 9일 단독 콘서트 '2023 효린쇼 원 나잇 온리'를 개최한다. 효린은 '2023 효린쇼 원 나잇 온리' 준비를 위해 미국으로 출국, 현지 프로 댄서들과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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