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MD현장] '이강인 1G 2AS+손흥민 환상 감아차기' 공격 폭발...클린스만호, 싱가포르 5-0 완파→첫 경기 승리 장식

시간2023-11-16 21:53:59 서울월드컵경기장 =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서울월드컵경기장 최병진 기자] 클린스만호가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싱가포르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1차전에서 5-0으로 승리했다.

한국은 김승규가 골문을 지켰고 이기제, 김민재, 정승현, 설영우기 수비를 구성했다. 이재성과 황인범이 중원에 위치했고 황희찬과 이강인이 좌우 날개로 나섰다. 최전방은 손흥민과 조규성이 나섰다.

한국은 시작부터 싱가포르를 괴롭혔다. 전반 6분 손흥민이 날카로운 프리킥으로 골문을 위협했고 전반 9분에는 황인범의 중거리슛까지 나왔다. 전반 12분에는 황희찬이 위협적인 크로스로 득점을 노렸다.

하지만 싱가포르의 골문을 쉽게 열리지 않았다. 한국은 계속해서 공세를 펼쳤지만 결정적인 슈팅 장면이 나오지 않았다.

전반 22분에는 이강인의 크로스를 조규성이 중앙으로 연결했고 이재성이 득점으로 마무리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허나 해당 장면은 온사이드였다. 2차 예선에서는 비디오 판독(VAR)이 작동되지 않아 나온 오심이다.

그럼에도 한국의 공격은 계속됐고 골대 불운까지 나왔다. 전반 32분 문전 앞 혼전 상황에서 조규성의 슈팅이 골대를 강타했다. 한국은 또한 박스 근처에서 여러 차례 세트피스를 얻어냈지만 결과물이 나오지 않았다.

전반 막판, 마침내 득점이 터졌다. 이강인이 오른쪽 측면에서 감각적인 왼발 롱킥으로 페널티 박스 안으로 볼을 연결했고 조규성이 마무리지었다.

전반 종료 직전에 선제골을 터트린 한국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추가골에 성공했다. 후반 3분 이강인이 돌파로 공격을 이어갔고 조규성이 페널티 박스 오른쪽에서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황희찬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머리로 마무리하면서 스코어는 순식간에 2-0이 됐다.

한국의 득점은 계속됐다. 후반 17분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손흥민이 슈팅 기회를 잡았다. 손흥민은 장기인 환상적인 왼발 감아차기로 골망을 흔들며 스코어를 3-0으로 벌렸다. 한국은 후반 20분 설영우가 페널티킥까지 얻어냈고 황의조가 깔끔하게 성공시켰다.

스코어를 벌린 한국은 교체 카드를 다양하게 활용하면서 경기를 여유롭게 운영했다. 후반 39분에는 이강인이 페널티 박스 밖에서 흐른 볼을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연결하며 팀의 5번째 득점까지 성공시켰다. 결국 한국은 실점 없이 완승을 거두며 2차 예선 첫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사진 = 송일섭 기자]

서울월드컵경기장 =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스윙스 근황, 또 요요 '직격탄'…날렵 몸매 어디 가고 101kg 고백

  • 썸네일

    '신명' 김규리, 이재명 대통령 당선 소식에 밝은 미소…"모든 것이 제자리로"

  • 썸네일

    ‘이혼숙려캠프’ 이호선, “아주 후련합니다”

  • 썸네일

    '오마이걸' 효정, 오늘은 우아하게… "상견례 프리패스상"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이다해 母, ♥세븐 자랑 못말려…"사위 덕분 당수치 좋아져, 생명의 은인" [신랑수업]

  •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베스트 추천

  • 스윙스 근황, 또 요요 '직격탄'…날렵 몸매 어디 가고 101kg 고백

  • '신명' 김규리, 이재명 대통령 당선 소식에 밝은 미소…"모든 것이 제자리로"

  • ‘이혼숙려캠프’ 이호선, “아주 후련합니다”

  • '오마이걸' 효정, 오늘은 우아하게… "상견례 프리패스상"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