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원주 DB프로미가 18일 서울 삼성과의 홈경기를 ‘웰리힐리파크DAY’로 꾸민다.
DB는 18일 "구단은 올 시즌 새롭게 공식 스폰서 계약을 맺은 웰리힐리파크와의 협업 이벤트 데이 개최를 통해 많은 팬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자 스폰서데이를 기획했다. DB는 이벤트 당일, 경기장 로비에는 웰리힐리파크 이벤트 존이 운영되며, 경기 중 팬 참여 이벤트와 경품 추첨을 통해 웰리힐리파크 스키 시즌권과 리프트권, 장비 렌탈권 등 약 900만원 상당의 다양한 상품이 팬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라고 했다.
끝으로 DB는 "향후에도 다양한 스폰서와의 데이 이벤트 개최를 통해 팬 서비스를 강화하고 스폰서 홍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라고 했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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