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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리치-베일-클린스만 뒤로 가!"…손흥민, 토트넘 역대 최고의 영입 5위+현역 1위 등극! "클럽 역사상 가장 인기 있는 선수"

시간2023-11-20 12:0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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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영입한 역대 최고의 선수는 누구일까.

EPL의 강호 토트넘에는 엄청난 슈퍼스타들이 배출됐다. 해리 케인과 같이 유스에서 자라 1군으로 성장한 선수도 있지만, 많은 선수들이 토트넘의 적극적인 영입 의지로 인해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그중 최고의 선수를 선정했다. 영국의 '포포투'는 토트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입 36명을 공개했다. 

이 매체는 "빅 이적만큼 축구팬들을 흥분시키는 것은 없다. 새로운 사인은 희망과 가능성을 가져다주며, 지지자들에게 꿈을 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토트넘 최고의 선수들 중 일부는 유스에서 성장한 선수들이지만, 여기에서는 토트넘이 만든 최고의 사인을 살펴본다"고 보도했다.

주요 선수들을 살펴보면 34위에 '백작' 디미타르 베르바토프가 이름을 올린 것을 비롯해 33위 로비 킨, 29위 루카 모드리치, 28위 카일 워커가 선정됐다.

모드리치에 대해 이 매체는 "2008년 베르바토프와 킨을 잃은 토트넘은 모드리치 영입에 성공했다. 모드리치는 토트넘에 오자마자 경쟁력을 드러냈고, 2010-11시즌 토트넘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을 도왔다. 레알 마드리드로 떠나기 전까지 4시즌을 활약했고, 토트넘을 대표하는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2위에는 현재 한국 대표팀 감독으로 활약하고 있는 위르겐 클린스만이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21위 델레 알리, 18위 크리스티안 에릭센, 12위 게리 리네커, 8위 가레스 베일이 위치했다.

클린스만에 대해 "독일 공격수는 월드컵에서 5골을 넣었고, 이탈리아와 스페인으로부터 제안을 받았지만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50경기에서 29골을 넣었다. 단일 시즌 영향력은 엄청났다. 클린스만은 1995년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나 토트넘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지만, 1998년 추락하는 토트넘을 구하기 위해 영웅으로 돌아왔다"고 전했다.

베일도 빠뜨릴 수 없었다. 이 매체는 "베일은 토트넘에 정착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지만, 그는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됐다. 베일의 획기적인 시즌은 2009-10시즌이었고, UCL 인터 밀란전에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베일이 유럽 챔피언을 찢어버렸다"고 찬사를 던졌다.

토트넘에 빠질 수 없는 인물, 역시나 손흥민의 이름이 빠질 수 없다. 손흥민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현역 최고 순위의 주인공이었다. 모드리치, 베일, 클린스만 등 스타들을 크게 앞섰다.

손흥민에 대해 이 매체는 "2015년 토트넘은 레버쿠젠에 2200만 파운드(355억원)를 지불하고 손흥민과 계약했다. 토트넘에서 어려운 첫 시즌을 보낸 후 토트넘을 떠나고 싶어했지만, 손흥민을 결국 남아 클럽 역사상 가장 인기 있는 선수가 됐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하에 토트넘 성공의 큰 부분을 차지했고, 케인과 환상의 호흡을 보여줬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150골 이상을 득점했다"고 강조했다.

손흥민보다 앞선 4명의 선수들은 그야말로 토트넘의 역사 그 자체다. 4위 바비 스미스, 3위 지미 그리브스, 2위 데이브 맥카이, 1위 대니 블란치플라워가 이름을 올렸다.

1위의 주인공 블란치플라워에 대해서는 "1954년 토트넘에 입단한 그는 확실한 스타일을 가지고 있었다. 뛰어난 패스 범위를 가진, 템포를 조절했던 오른쪽 미드필더였다. 그는 1960년대 초 토트넘의 위대한 성공의 중심에 있었다. 역대 토트넘 최고의 선수"라고 설명했다.

[손흥민, 루카 모드리치, 가레스 베일, 위르겐 클린스만, 크리스티안 에릭센, 지미 그리브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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