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가수 김호중의 영화 ‘바람 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이 안방극장 문을 두드린다.
20일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TV CHOSUN을 통해 김호중의 음악 영화 ‘바람 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 방영이 확정됐다.
TV CHOSUN을 통해 방영될 영화 ‘바람 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은 김호중의 첫 전국투어 콘서트 ‘2022 KIM HO JOONG CONCERT TOUR ARISTRA’(이하 ‘아리스트라’) 공연 실황과 군산에서의 여행기를 담아낸 작품이다.
영화 ‘바람 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의 TV CHOSUN 방영이 알려지면서, 추운 겨울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음악 여행이 더욱 기다려지고 있다. 영화 ‘바람 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이 안방극장을 찾는 만큼, ‘아리스트라’ 현장의 감동이 다시 한번 재현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곧 시청자들을 찾아갈 영화 ‘바람 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은 콘서트의 생생한 현장감은 물론 보기만 해도 힐링 가득한 여행기가 어우러진 작품으로, 올겨울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한편 김호중의 음악 영화 ‘바람 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은 오는 24일 밤 10시 TV CHOSUN에서 방영된다.
[사진 = 생각엔터테인먼트]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