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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샌디에이고가 좋다" 속내 밝힌 김하성, 그럼에도 왜 끊임없이 트레이드설 나오나

시간2023-11-22 08:17:00 심혜진 기자 cherub0327@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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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게티이미지코리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게티이미지코리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게티이미지코리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게티이미지코리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게티이미지코리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을 향한 트레이드설이 심심치 않게 등장하고 있다.

현재로선 샌디에이고가 김하성을 트레이드하긴 쉽지 않다. 더욱이 내년 3월 LA 다저스와 서울에서 2024시즌 개막전을 치르기로 예정되어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핵심 멤버인 김하성을 내보내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지에서는 김하성의 트레이드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올 시즌 큰 금액을 투자해 슈퍼 스타들을 모았음에도 샌디에이고는 포스트시즌에 나서지도 못했다. 82승 80패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에 머물렀다. 

이렇게 되면 김하성을 트레이드 시장에 매물로 내놓고 부족한 포지션을 메워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또 자금이 여유있는 상황도 아니라 재정적으로 안정을 찾기 위해서는 트레이드를 할 가능성이 높다는 내용이다.

최근에도 나왔다. 지난 20일 디 애슬레틱은 질의응답을 통해 샌디에이고의 오프 시즌 트레이드 가능성을 짚었는데, 김하성의 이름이 거론됐다.

한 팬이 김하성이 보스턴에 적합한 선수라면서 트레이드 가능성을 제기하자 짐 보든은 "보스턴이 2루수 영입이 필요한 건 맞지만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이 내년에 800만달러만 받기 때문에 그를 이적시킬 생각이 없다”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통제 가능한 선발 투수를 제시한다면 트레이드를 고려할 수도 있다"고 가능성을 열어놓는 모습이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오른쪽)과 이정후./마이데일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오른쪽)과 이정후./마이데일리

'MLBTR'도 김하성의 이름을 언급했다. 매체는 "김하성을 트레이드 한다면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2루로 돌아갈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더 나은 타자에게 1루를 맡길 수도 있다"고 다른 포지션 강화로 이유를 들었다. 그러면서 가능성은 적다고 봤다. 매체는 "하지만 김하성의 전체적인 생산성을 대체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김하성은 내야 여러 포지션에서 플러스 수비수다. 김하성은 152경기에서 17홈런 38도루 .260/.351./.398를 기록했다. 김하성을 트레이드하는 것은 소토를 포기하는 것보다는 피해가 덜하겠지만, 그리샴과 결별하는 것보다는 어려울 것"이라고 짚었다.

지난 2021년 샌디에이고와 4+1년 최대 3900만 달러(약 515억원) 계약을 체결한 김하성은 빅리그 3년차를 보냈다. 내년 시즌을 보내면 FA 자격을 얻고 시장에 나간다. 구단과 합의하에 1년을 연장하는 옵션을 실행할 수도 있지만, 빅리그 정상급 내야수로 발돋움 한 김하성이 옵션을 발동할 가능성은 현재로선 낮은 편이다.

김하성은 빅리그 3년차인 올해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잰더 보가츠의 영입으로 주 포지션인 유격수 자리를 내주고도 최고의 활약을 보여줬다. 2루, 3루, 유격수에서 고른 활약을 펼친 김하성은 유틸리티 부문 골드글러브의 주인이 됐다. 한국 최초이자 아시아 내야수 최초의 골드글러버다. 엄청난 대위업이 아닐 수 없다.

이제 내년 시즌을 잘 보내면 가치를 더욱 끌어올린 채 FA 시장에 나갈 수 있다.

그런데 현지에서는 좀처럼 김하성을 가만히 두지 않고 있다. 시즌이 시작되고 종료된 이 순간까지도 끊임없이 트레이드설이 나오고 있다.

김하성은 "처음에는 스트레스를 받았다. 지금은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 결국 트레이드가 된다는 것은 다른 팀에서 내가 필요하기 때문에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어느 팀이든 내가 뛸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면 괜찮다"고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개인적으로는 샌디에이고가 좋다"며 소속팀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게티이미지코리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게티이미지코리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게티이미지코리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게티이미지코리아

심혜진 기자 cherub032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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