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우즈벡만 남았다! 亞 한국·일본·이란 모두 탈락…아시아 자존심 지킬까[U17 월드컵]

시간2023-11-22 15:21:45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우즈베키스탄, 22일 잉글랜드와 16강전
아시아 국가들 눈물, 우즈베키스탄 운명은?

잉글랜드와 우즈베키스탄이 22일 16강전을 치른다. /FIFA 제공
잉글랜드와 우즈베키스탄이 22일 16강전을 치른다. /FIFA 제공
우크라이나 관중들. /FIFA 제공
우크라이나 관중들. /FIFA 제공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한국, 일본, 이란이 모두 탈락의 고배를 들었다. 이제 아시아 국가 중 우즈베키스탄만 살아 남았다. 우즈베키스탄이 아시아의 자존심을 발휘할 수 있을까.

우즈베키스탄은 22일(이하 한국 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2023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 16강전에서 축구종가 잉글랜드를 만난다. 조별리그에서 막강한 전력을 뽐낸 잉글랜드를 상대로 8강행에 도전한다.

어렵게 16강 고지를 밟았다. 조별리그(B조) 1차전에서 말리에 0-3으로 완패했다. 첫 경기를 망쳤지만 실망하지 않고 회복했다. 2차전에서 캐나다를 3-0으로 꺾고 토너먼트 진출 불씨를 살렸다. 3차전에서 '무적함대' 스페인을 만났다. 먼저 두 골을 내주며 끌려갔으나 투혼을 발휘하며 동점을 이루고 2-2로 비겼다.

1승 1무 1패 승점 4를 마크한 우즈베키스탄은 B조 3위에 포진했다. 다른 조 3위와 16강행 티켓이 걸린 와일드카드를 다퉜다. 이번 대회에는 24개국이 참가해 4개 팀씩 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렀다. 각 조 1, 2위가 16강에 직행했고, 3위 가운데 성적이 좋은 4팀이 16강에 추가로 합류했다. 우즈베키스탄은 1승 1무 1패 승점 4 5득점 5실점으로 F조 3위에 랭크된 베네수엘라와 타이를 이루며 4위 안에 들었다.

우즈베키스탄과 8강행을 다투는 잉글랜드는 C조 1위에 올랐다. 2승 1패 승점 6 13득점 3실점을 마크했다. 조별리그 1차전에서 뉴칼레도니아를 10-0으로 대파하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2차전에서 이란을 2-1로 꺾고 16강행을 사실상 확정했다. 3차전에서 브라질에 1-2로 졌지만 조 선두를 놓치지 않았다.

한편, 21일까지 16강전 6경기 종료되면서 8강전 3경기 대진이 결정됐다. 스페인-독일, 브라질-아르헨티나, 말리-모로코가 8강전을 가진다. 잉글랜드-우즈베키스탄 16강전 승자는 프랑스-세네갈 16강전에서 이긴 팀과 25일 준결승행 티켓을 다툰다.

잉글랜드 조엘 은달라. /FIFA 제공
잉글랜드 조엘 은달라. /FIFA 제공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전인화, "폭싹 백지원 big 팬.. 친한 동생하면 안될까" 수줍은 고백

  • 썸네일

    손나은, 붉은 홍조+주근깨로 여름 메이크업 완성

  • 썸네일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썸네일

    김선아, 전직 시장의 투표 철학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하는 것"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 프로야구 인기 아무도 못 말린다, 역대 최소경기 500만 관중 돌파…2년 연속 천만 관중 찍고, 1200만명 돌파 도전 [MD인천]

  •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실…“위대한 결정에 경의”

  • 유리, 제주댁으로 완벽 변신…고사리 따는 제주 일상

베스트 추천

  • 전인화, "폭싹 백지원 big 팬.. 친한 동생하면 안될까" 수줍은 고백

  • 손나은, 붉은 홍조+주근깨로 여름 메이크업 완성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김선아, 전직 시장의 투표 철학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하는 것"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