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절친인 '에버턴 MF'의 화끈한 여친→생일 맞아 팬들 위해 달달 서비스→알리는 'Happy Cindy day'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개과천선한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에버턴의 델리 알리. 지난 해 4월부터 타락한 모습으로 축구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그다. 하지만 지난 7월 6살 때 충격적인 일을 고백한 이후 개과천선, 그라운드로 돌아올날만 기다리고 있다. ‘타락한 천재’‘방탕한 천재’ 등으로 불린 알리가 최근 다시 소셜미디어를 재개했다.

지난 7월 이후 소셜미디어를 끊었던 알리는 한달에 한번 정도 근황을 공개했다. 물론 자신의 훈련 모습등을 전달했다.

그런데 최근 정말 뜻밖의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업로드했다. 한 여성과 스파게티를 먹는 사진이다. 마치 ‘빼빼로 게임’을 하는 듯 길다란 스파게티 면을 입으로 물고 있는 모습이다.

이 여성은 다름아닌 알리의 걸프렌드이다. 와그이다. 이 여자 친구는 정말 유명한 모델이다. 지난 5월 발간된 맥심이 선정한 ‘월드 HOT 100’ 즉 가장 멋진 여성 100인에 이름을 올릴 만큼 유명하다

이름은 신디 킴블리이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출신으로 2015년 저스틴 비버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도대체 이 여자는 누구냐‘라며 놀라움을 표시한후 인기를 얻은 모델이다.

킴블리가 영국 현지시간인 지난 16일 25번째 생일을 맞았다. 당연히 델리 알리는 A매치 휴식 기간동안인 16일 킴블리와 해피한 시간을 보냈다.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달달한 사진을 올린 후 ‘Happy Cindy day! Love you'라고 적으면서 여친의 생일을 축하했다.

그런데 영국 언론들은 킴블리의 소셜미디어에 올린 사진을 소개했다. 킴블리는 속옷차림의 모습의 화보 사진을 올렸다. 팬들은 ‘와 죽인다’라며 감탄했다고 한다.

더 선은 22일 ‘킴블리가 건방진 스냅 사진으로 팬들의 심장을 뛰게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킴블리는 25살 생일을 맞아 검정색 속옷을 입은 매혹적인 모습의 사진 4장을 업로드했다. 팬들은 정말 아우성이다.

팬들은 “신디, 당신이 나를 죽이고 있다” “나와 결혼해달라” “너무 예쁘다” “나에게 기회를 달라”는 등 팬심 가득한 댓글을 남겼다. 좋아요는 무려 26만개에 이른다.

사실 축구팬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알리가 4월 고관줄 수술을 받은 후 재기하겠다며 약물중독에서 벗어나기위해 재활원에 들어가는 등 복귀를 위해 노력할 때 옆에서 가장 큰 힘이 되어준 사람이 바로 킴블리였다.

이후 약물에서 벗어나고 수술 부위에서 회복한 알리는 프리미어 리그 복귀를 저울질 하고 있다. 몸상태는 이미 복귀를 해도 전혀 문제가 없는데 안타깝게도 전 소속팀인 토트넘과의 문제가 남아 있어 그라운드에는 아직 나서지 못하고 있다.

사연은 이렇다. 알리는 2015년부터 2022년까지 토트넘에서 활약하며 숨겨진 재능을 발휘. ‘천재 미드필더’라는 소리를 들었다. 하지만 천성이 게으른 탓에 이후 하락세를 경험했고 결국 토트넘에서 에버턴으로 이적했다.

이때 양측은 알리의 이적에 대해서 상세한 세부조항을 합의해서 사인했다. 에버턴은 알리가 한 시즌 20경기를 뛸 경우, 1000만 파운드를 토트넘에 주기로 한 것. 현재 에버턴은 재정상황이 좋지 않기에 이를 지급하지 않기위해서 일부러 알리의 복귀를 미루고 있다.

[토트넘시절 손흥민의 절친이었던 알리. 지금은 에버턴소속이다. 알리의 여자친구는 유명한 모델이다. 최근 25회 생일을 맞아 두 사람은 달달한 시간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사진=게티이미지모리아, 알리 관련 소셜미디어]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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