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설마가 사람 잡는다→네이마르·히샬리송 울고, 메시·누녜스 웃고…혼돈의 남미예선

시간2023-11-23 08:07:52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브라질, 남미예선 최근 3연패
주축 공격수들 줄부상, 6위 추락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10개국이 6장의 직행 티켓을 놓고 다툼을 벌이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남미예선. 각 팀당 18경기씩 치른다. 22일(이하 한국 시각) 전체 일정의 3분의 1이 끝났다. '혼돈'이라는 표현이 딱 어울린다.

예상 대로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 팀 아르헨티나가 선두로 나섰다. 아르헨티나는 6라운드까지 5승 1패 승점 15를 마크했다. 5라운드에서 우루과이에 0-2로 덜미를 잡혔으나, 6라운드에 '숙적' 브라질을 1-0으로 꺾고 순위표 최상단을 지켰다. '축신' 리오넬 메시가 이번 남미예선에서 3골을 터뜨리며 팀을 잘 이끌었다.

우루과이와 콜롬비아의 선전이 눈에 띈다. 우루과이는 최근 3연승을 신고하며 2위로 뛰어올랐다.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를 2-0으로 물리쳤고, 볼리비아를 3-0으로 제압했다. 4승 1무 1패 승점 13을 마크했다. 골잡이 다윈 누녜스가 5골로 득점 선두에 올랐다. 콜롬비아는 3승 3무 무패 성적으로 3위에 랭크됐다. 6경기에서 단 3실점만 기록한 '짠물 수비'를 바탕으로 선전했다.

'영원한 월드컵 우승후보' 브라질은 주축 공격수들의 부상으로 중위권으로 추락했다. 4, 5, 6라운드를 모두 졌다. 우루과이에 0-2, 콜롬비아에 1-2, 아르헨티나에 0-1로 무릎을 꿇었다. 네이마르 주니오르, 히샬리송,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부상의 덫에 걸리며 공격력이 약화됐다. 2승 1무 3패 승점 7로 6위로 미끄러졌다. 

남미에서 다소 약체로 평가 받아 온 베네수엘라의 선전도 눈길을 끈다. 베네수엘라는 2승 3무 1패 승점 9로 4위에 랭크됐다. 3승 2무 1패를 기록했지만 징계로 승점 3이 깎인 에콰도보다 더 높은 곳에 섰다. 에콰도르는 호성적을 적어냈으나, 부정 선수 논란으로 승점 3을 날려 5위에 자리했다.

이제 초반이 끝났다. 중반과 후반이 남아 있다. 이번 남미예선에서는 1위부터 6위까지 본선행 진출권을 손에 쥔다. 7위는 대륙 간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한다. 확률로 따지면 본선행 가능성이 65%에 달하지만, 결코 만만치 않다. 역시 남미는 축구의 대륙이다. 월드컵 본선 개근에 빛나는 브라질도 절대 안심할 수 없다. 

[네이마르 주니오르(위 왼쪽)와 히샬리송, 네이마르 주니오르-히샬리송-비니시우스 주니오르(위), 메시와 아르헨티나 선수들(중간), 누녜스와 우루과이 선수들(아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썸네일

    김선아, 전직 시장의 투표 철학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하는 것"

  • 썸네일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 썸네일

    개그맨 이상호, 투표 날 '공평한' OOTD "내가 창피해? 나도 창피해"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방탄소년단·봉준호, 출구조사 카운트다운서 등장…"한 걸음 더 나아가자" [제21대 대선]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 이영지, 화장 전후 '갭 차이'…호위무사에서 '섹시' 공주로 신분 상승↑

  • 김응수, 할리우드 영화 찍다 엎고 들어올 뻔…"결국 모든 스태프 기립 박수"

베스트 추천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김선아, 전직 시장의 투표 철학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하는 것"

  •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 개그맨 이상호, 투표 날 '공평한' OOTD "내가 창피해? 나도 창피해"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