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영유아식품 브랜드 엘빈즈가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이유식 단품은 최대 50%, 반찬 단품은 최대 3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모든 고객에게 최대 5%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매일 오후 12시 선착순 10명에게 최대 20% 추가 할인이 가능한 쿠폰을 제공한다. 또 무료배송 혜택으로 배송비 부담도 덜 수 있다.
이밖에도 매일 오후 3시, 선착순 99명을 대상으로 ‘990원 블프타임어택’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여 매일 다른 엘빈즈 인기 제품을 6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특히 엘빈즈 전 제품 5만원 이상 구매 시, ‘블프 럭키드로우’ 이벤트에 자동 응모가 되어 당첨자에게는 커피 기프티콘, 엘빈즈 적립금 2만 원, 배달 업체 상품권 3만 원, 백화점 상품권 5만 원을 증정한다. 신규 회원은 엘빈즈 인기 상품을 단돈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엘빈즈 담당자는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파격적인 이벤트를 통해 최저가 혜택과 푸짐한 선물들을 모두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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