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농협은 벼 매입자금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2조 5000억원을 특별지원한다고 밝혔다.
22일 농협경제지주에 따르면 지난 22일 농협생명 세종교육원에서 ‘쌀값 안정을 위한 정부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수확기 쌀값의 적정수준 유지를 위해 마련됐다. 전국 농협RPC(미곡종합처리장)장장 및 대표, 벼 매입농협 실무자,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쌀 수확기 정부 수급대책 추진방향 설명 △농협 쌀 수급현황 및 당면현안 △쌀값 안정 추진 결의 순으로 진행됐다.
농합 차원에서는 매입자급 특별 지원 외에도 △수확기 정부 정책 및 쌀값 안정화 방안 현장 설명 △산지농협·RPC·협의회 등 상호간 소통을 통한 농협 역할 강화 등을 추진 중이다.
우성태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농협은 현재 쌀값 안정을 위한 다양한 방안 마련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부와 함께 지속 소통하며 수확기 쌀값이 적정 수준에서 유지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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