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라이프 뷰티 브랜드 닥터리본이 최대 88%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블랙프라이데이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연중 최대 세일 시즌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닥터리본은 인기 상품 리포좀 비타민C, 44프로틴 등을 특가로 제안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 추첨을 통해 약 2,000만원 상당의 경품,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을 증정하며 네이버 라이브를 통해 15% 할인쿠폰도 추가 증정한다.
닥터리본 관계자는 "고객 여러분들이 더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기획했다"라며 "많은 분들께서 관심과 기대를 보내주신 만큼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닥터리본은 ‘2023 올해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파워 1위’ 면역력 건강 부문을 수상, 한국소아암협회 기부 등 사회 공헌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닥터리본의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는 오는 27일까지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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