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설마 메시가 '충격'…브라질 매체 '언론인과 불륜설'언급→절친 부인이 부인→월드컵 예선 패한 치졸한 복수극?

시간2023-11-27 06:20:00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메시와 소피아 마르티네스. 월드컵때 인터뷰를 하는 등 서로 잘 아는 사이이다. 불륜설은 가짜 뉴스인 듯 하다./소피아 소셜미디어
메시와 소피아 마르티네스. 월드컵때 인터뷰를 하는 등 서로 잘 아는 사이이다. 불륜설은 가짜 뉴스인 듯 하다./소피아 소셜미디어
메시와 로쿠조 부부./로코조 소셜미디어
메시부부와 파브레가스 부부(왼쪽부터). 지난 해 메시 생일때 모습이다. /로쿠조 소셜미디어
메시와 로쿠조 부부./로코조 소셜미디어
메시부부와 파브레가스 부부(왼쪽부터). 지난 해 메시 생일때 모습이다. /로쿠조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느닷없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불륜설에 휩싸였다.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 인터 마이애미 소속인 메시는 최근 브라질 언론이 그의 불륜설을 보도했다. 상대 여성은 아르헨티나 출신의 방송인으로 주로 축구를 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같은 보도에 메시 부부와 절친인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부인이 이를 부인하고 나섰다. 메시의 불륜설은 사실이 아닐 것으로 보인다.

영국 더 선은 26일 밤 메시의 불륜설이 브라질의 언론이 보도했다고 전했다. 물론 이 브라질 매체의 소셜미디어에 언급되었지만 실제로 이같은 출처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브라질 현지시간 금요일인 24일, 한국시간 25일 브라질 매체 디레토 도 미올로(Direto Do Miolo)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메시와 로쿠조가 결혼 15년 만에 가장 큰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주장했다.

이 매체는 ‘메시가 아르헨티나 방송인 소피아 마르티네즈와 불륜을 저질렀다’ 충격적인 주장을 내놓았다. 하지만 이 내용은 스페인의 출처를 인용했지만 해당 게시물은 존재하지 않은 것이라고 더 선은 덧붙였다.

이같은 내용에 메시의 절친인 세스크 파브레가스이 부인이 곧바로 반격을 취했다. 더 선은 ‘파브레가스의 아내는 리오넬 메시가 부인인 안토넬라 로쿠조를 속였다는 보도를 부인했다’고 전했다.

파브레가스의 아내인 다니엘라 세만은 이러한 말도 되지 않는 소셜미디어의 내용에 대해서 “이게 무슨 의미도 없고...옳지도 않은 출판물이냐”라고 즉각적으로 불륜설을 부인했다. 터무니 없다는 의미이다.

파브레가스는 메시와 함께 바르셀로나에서 뛰었다. 두 선수는 동갑으로 정말 둘도 없는 친한 친구 사이이고 지난 해 메시의 35번째 생일때는 부부동반 스페인의 한 섬을 통째로 빌려 생일 파티를 열기도 했을 만큼 절친이다.

특히 메시와 파브레가스는 바르셀로나의 라 마시아 아카데미에서 어린 시절 함께 뛰었던 사이이다. 2011년 파브레가스가 아스널로 떠날때까지 바르셀로나 1군에서 3년간 함께 뛰기도 했다.

메시와 불륜설이 난 방송인 소피아 마르티네스는 아르헨티나 출신으로 지난 해 12월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당시 메시와 인터뷰를 하는 등 서로 안면이 있는 방송인이다.

결승전을 앞두고 메시와 인터뷰를 한 소피아는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질문이 아니라 단지 부탁하고 싶은 것이다. 월드컵 결승전이 다가오고 있으며 확실히 우리 아르헨티나인 모두는 우승을 원한다”라면서 메시에게 당부하기도 했다.

소피아는 또 “결과에 관계없이 누구도 당신에게서 빼앗을 수 없는 것이 있고 그것이 당신이 아르헨티나 사람들 모두에게 공감했다는 사실을 말씀드리고 싶다”며 조국을 결승전으로 이끈 메시에게 존경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소피아는 “진실로 당신은 아르헨티나의 모든 사람의 삶에 큰 흔적을 남겼고 그것은 나에게 월드컵 우승 이상의 의미가 있다. 아무도 메시 당신에게서 그것을 빼앗을 수 없으며 이것은 당신이 많은 사람들에게 가져다준 행복에 대한 감사이다”며 “나는 월드컵 우승보다 그것이 더 중요하다고 진심으로 믿고 있고 당신은 이미 그것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 말을 마음에 새겼으면 좋겠다. 주장에게 감사드린다”라고 감동적인 멘트를 해 아르헨티나 국민을 감동시키기도 했다.

한편 이같은 기사는 브라질이 월드컵 남미 예선전에서 아르헨티나에 패한 직후 터져나온 것이어서 메시에게 타격을 주기위한 ‘가짜 뉴스’인 것으로 보인다. 브라질은 지난 22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주경기장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2026 북중미월드컵 남미예선 6차전에서 0-1로 패했다. 이날 경기전 브라질 경찰이 아르헨티나 팬을 폭행하는 일이 벌어지는 등 충돌을 벌여 라커룸으로 철수하기도 했다. 메시는 이같은 폭력에 대해서 경기후 “가족들의 안전을 확인해야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메시와 아르헨티나 방송인 소피아 마르티네스. 소피아는 메시 뿐 아니라 수많은 축구 스타와 인터뷰를 했다. 사진=소피아, 로쿠조 소셜미디어]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썸네일

    김선아, 전직 시장의 투표 철학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하는 것"

  • 썸네일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 썸네일

    개그맨 이상호, 투표 날 '공평한' OOTD "내가 창피해? 나도 창피해"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방탄소년단·봉준호, 출구조사 카운트다운서 등장…"한 걸음 더 나아가자" [제21대 대선]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 이영지, 화장 전후 '갭 차이'…호위무사에서 '섹시' 공주로 신분 상승↑

  • 김응수, 할리우드 영화 찍다 엎고 들어올 뻔…"결국 모든 스태프 기립 박수"

베스트 추천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김선아, 전직 시장의 투표 철학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하는 것"

  •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 개그맨 이상호, 투표 날 '공평한' OOTD "내가 창피해? 나도 창피해"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