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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정말 눈빛 빼고 꽁꽁 싸맸다.
27일 오전 서울 방화동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해외 일정 차 아이브 멤버 중 한 명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바로 그 멤버는 장원영. 메이크업 브랜드 행사를 위해 홀로 공항에 도착했다.
지퍼 트임 롱스커트에 패딩 입고 클러치와 핑크 양말로 포인트를 준 패션을 선보였다. 남바위 스타일의 후드와 마스크로 그야말로 눈빛 빼고 다 가린 모습이었다.
이른 아침 기다리던 취재진 앞에서 짧게 포즈를 취하고 출국길에 올랐다.
한편 장원영은 12월 15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리는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에서 배우 로운과 1부 MC를 맡았다.
▲ 이 눈빛 원영이 맞죠?
▲ 눈빛만 공개.
▲ 어제 보다 풀린 날씨. 패션은 한파.
▲ 핑크 양말 포인트.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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