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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치미' 제공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변호사이자 방송인 서동주가 개그맨 유민상에게 선을 그으며 웃음을 안겼다.
27일 공개되는 ‘서치미’에는 서동주가 합류하며 시선을 모았다.
이날 서동주의 등장에 ‘시치미단’ 이은지X곽범X손동표는 “변호사니까 설득에 일가견이 있을 것 같다”라며 서동주의 활약에 기대를 모았다. 이에 서동주는 “말보다는 글 쓰는 것으로 일을 많이 한다”라며 어깨를 으쓱였다. 또 곽범은 “학교가 MIT 수학과이시지 않냐”며 운을 뗐다. 서동주는 “수학을 쓸 일이 있나?”라며 갸우뚱거렸지만, 곽범은 “있다”라고 단호하게 답하며 서동주의 활약을 예고해 더욱 기대를 부풀렸다.
전현무는 “오늘 나올 찐친 조합도 절친이라…쉽지 않은 게임이 될 것이다”라며 ‘진짜 지인’ 유민상을 소환했다. 이은지는 “선배님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고 질문했고, 유민상은 “귀여운 여성분이 좋다”고 답했다. 이에 이은지는 “동주 씨 너무 귀여운데?”라며 러브라인에 시동을 걸었지만, 서동주는 “저 별로 안 귀여운데...”라며 발 빠르게 철벽을 쌓아 스튜디오를 폭소하게 했다.
유민상을 찾아야 하는 플레이어로는 먹방, 운동, 힘까지 팔방미인으로 사랑받는 개그우먼 김민경이 등장했다. 김민경에게 첫인사를 보내는 시치미단의 손가락은 바빠졌고, ‘5명의 유민상’이 보낸 메시지를 확인한 김민경은 “채팅만 봐도 알지”하며 너스레를 떨다 “(이 사람) 아니다”라며 후보를 제외하기 시작했다. 예리한 분석에 ‘소름’이 돋은 전현무는 추측을 끊기 위해 급하게 전화를 걸어 미션 전달에 나섰다.
'서치미'는 27, 28일 자정 U+모바일tv, 30일 목요일 밤 9시 45분 KBS2에서 방송된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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