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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영화

긴장감→재미→분노…'서울의 봄', 전 연령층 사로잡았다

시간2023-11-28 08:05:32 노한빈 기자 beanhana@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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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서울의 봄' 포스터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개봉 주말 박스오피스 1위 등극, 개봉 6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서울의 봄'이 전 연령층을 매료시키고 있다.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영화로, 전 연령층을 사로잡으며 압도적 흥행 저력을 보이고 있다.

개봉 전 10일 연속 예매율 1위, 개봉 4일 만에 100만 돌파, 6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겨울 극장가의 흥행 강자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서울의 봄'을 향해 전 연령층의 관객들이 영화에 대한 뜨거운 호평을 이어나가고 있다.

먼저 1979년 12월 12일에 발생한 군사반란을 소재로 한 '서울의 봄'은 당시 상황을 경험해보지 못한 관람객들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CGV 홈페이지 기준 20대 25.7%, 30대 30%로 연령별 고른 예매 분포를 보이는 중이다.

특히 20대~30대의 관객들은 "영화를 보면서 눈앞에서 그때의 일을 겪은 저희 어머니는 정말 보면 볼수록 화가 난다고 하셨어요. 다시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CGV_유**), "너무 좋았음. 구체적으로 어떤 일이 일어났던 건지 잘 모르고 있던 세대로서 꼭 필요한 영화. 그리고 영화적으로도 흠 잡을 데 없이 훌륭함"(CGV_ji**ee1026), "그때를 직접 겪으신 분들은 얼마나 아프고 화날까 싶어요"(CGV_so**3393), "부모님과 같이 보면 좋을 것 같은 영화"(CGV_ht**pi), "너무 재미있네요. 몰랐던 역사적 사실"(메가박스_cpsh**) 등 경험해보지 못한 이야기를 소재로 한 '서울의 봄'에 대한 찬사를 이어갔다.

이어 40대와 50대 관람객들은 영화 관람으로 당시를 떠올리며 영화가 전하는 깊은 여운에 대한 호평을 전하고 있다. 영화를 관람한 40대, 50대 관객들은 "좋은 것 같아요. 실고증을 잘했고 배우들 연기도 좋았습니다"(CGV_메***벤터), "저는 50대 중반 아줌마예요. 영화 너무 잘 만드셨네요. 스태프 모든 분들께 박수 쳐 드립니다"(CGV_ce**797), "어느 한 장면도 거를 수 없을 정도로 몰입감이 좋았습니다"(CGV_vi**in)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배우분들의 연기가 주는 몰입감이 장난이 아니네요"(CGV_gh**805), "끝을 알고 있지만 단 한순간도 긴장의 끝을 놓을 수 없다"(메가박스_norihe**), "실제 사실을 디테일하게 묘사를 잘해놔서 몰입감이 높고 재미있게 봤습니다"(메가박스_john0709**) 등 생동감 있는 연출에 대한 뜨거운 호평을 전했다.

김성수 감독의 웰메이드 프로덕션에 더해 배우들의 열연에 대한 호평이 쏟아지며 전 연령층을 홀린 '서울의 봄'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노한빈 기자 beanhan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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