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허훈·배스가 LG 상승세 제동 걸었다, 43점 합작하며 공동 2위 견인, LG 마레이 20점·20R 분전

허훈/KBL
허훈/KBL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T가 LG의 상승세에 제동을 걸었다.

수원 KT 소닉붐은 28일 수원 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2라운드 홈 경기서 창원 LG 세이커스를 93-88로 이겼다. 3연승했다. LG는 4연승 마감. 두 팀은 9승5패로 공동 2위를 형성했다.

KT는 허훈이 3점슛 3개 포함 17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 패리스 배스가 3점슛 3개 포함 26점 14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KT 공격이 두 사람 위주로 돌아간다. 하윤기가 여전히 돌아오지 못했으나 이두원과 정성우가 10점씩 보탰다.

LG는 올 시즌 수비조직력이 좋지만 이날은 많은 실점을 했다. 아셈 마레이가 20점 20리바운드로 변함없이 분전했다. 이관희도 3점슛 5개 포함 20점으로 좋았다. 양홍석도 3점슛 5개 포함 19점을 올렸다. 그러나 화력 대결서 밀렸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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