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양키스, 이정후 리스크 감수할만한 가치 있어…” 日슈퍼에이스만 바라보지 않아 ‘최소 5000만달러’

시간2023-11-29 05:29:00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이정후/마이데일리
이정후/마이데일리
이정후/마이데일리
이정후/마이데일리
이정후/마이데일리
이정후/마이데일리
이정후/마이데일리
이정후/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정후의 타격기술에 대한 리스크를 감수할 만한 가치가 있다.”

‘악마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는 이정후(25, FA)에게 관심 혹은 문의가 들어온 구단만 약 20개라고 했다. 그러나 실제로 가장 큰 관심을 기울이는 구단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뉴욕 양키스인 듯하다. 디 어슬레틱 짐 보든은 두 구단에 토론토 블루제이스까지 3개 구단이 이정후를 FA 타깃으로 뒀다고 했다.

이정후/마이데일리
이정후/마이데일리
이정후/마이데일리
이정후/마이데일리

이런 상황서 엘리아스 스포츠 뉴욕이 지난 28일(이하 한국시각) 이정후에 대한 솔직한 평가를 남겼다. KBO리그의 현주소와 과거 KBO리그 출신 타자들의 흑역사를 과감하게 거론했다. 그럼에도 이정후라면 영입을 추진할 만하다고 했다.

뉴욕 양키스는 야마모토 요시노부 포스팅과 후안 소토(샌디에이고 파드레스) 트레이드에 총력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엘리아스 스포츠 뉴욕은 “야마모토가 값싸게 오지 않을 것이다. 양키스만 관심이 있는 게 아니다. 2억달러까지 지휘할 것이다. 양키스는 외야수의 도움도 필요하며, 코디 벨린저를 넘어서는 옵션을 사용할 수 있다”라고 했다.

엘리아스 스포츠 뉴욕은 야마모토의 대안이 이마나가 쇼타이며, 외야수 옵션으로 이정후를 거론했다. 그러면서 “이정후는 흥미롭다. 최정예 글러브로 센터를 봤고, 최근 스윙에 약간의 힘을 더했다. 볼넷을 잘 얻고 삼진을 잘 당하지 않는 타자”라고 했다.

그러나 엘리아스 스포츠 뉴욕은 “이정후의 숫자에 너무 흥분하면 안 된다. 그가 메이저리그에서 실패한다는 게 아니라, 이마나가보다 리스크가 있다. KBO는 타자친화적으로 악명 높으며, 메이저리그에서 도약하고 지속적 성공을 누린 야수는 거의 없다”라고 했다.

사실이다. 엘리아스 스포츠 뉴욕은 “현재 눈에 띄는 선수는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최지만(FA), 그리고 (메이저리그에서)은퇴한 추신수 정도”라고 했다. 반대로 박병호(KT 위즈)가 2016년과 2017년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실패한 사례도 거론했다. 엘리아스 스포츠 뉴욕은 “해외에서 야구는 차원이 다르다”라고 했다.

2023년 10월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3년 10월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키움과의 경기. 키움 이정후가 8회말 대타로 등장한 뒤 경기 종료 후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마이데일리
2023년 10월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3년 10월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키움과의 경기. 키움 이정후가 8회말 대타로 등장한 뒤 경기 종료 후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마이데일리

그럼에도 엘리아스 스포츠 뉴욕은 이정후를 믿었다. “이대호의 타석에서의 기술은 리스크를 감수할 가치가 있다. 그가 단지 메이저리그 투구에 얼마나 잘 적응하는지의 문제다. 야마모토가 최우선 과제이며, 이마나가와 이정후가 뒤를 따른다. 셋 중 어느 선수라도 양키스로선 엄청난 보강이 될 것이다”라고 했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손나은, 붉은 홍조+주근깨로 여름 메이크업 완성

  • 썸네일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썸네일

    김선아, 전직 시장의 투표 철학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하는 것"

  • 썸네일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 김응수, 할리우드 영화 찍다 엎고 들어올 뻔…"결국 모든 스태프 기립 박수"

  •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실…“위대한 결정에 경의”

  • 프로야구 인기 아무도 못 말린다, 역대 최소경기 500만 관중 돌파…2년 연속 천만 관중 찍고, 1200만명 돌파 도전 [MD인천]

베스트 추천

  • 손나은, 붉은 홍조+주근깨로 여름 메이크업 완성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김선아, 전직 시장의 투표 철학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하는 것"

  •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