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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박봄(39)이 근황을 공개했다.
박봄은 30일 "차타고 가는중 '아이', 'I' 많이 사랑해주세요"란 신곡 홍보 글을 업로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은 박봄의 셀카. 박봄은 2NE1 활동시절이 생각나는 진한 눈화장으로 눈길을 끌었다. 신곡 발표와 함께 건강도 되찾은 그다.
한편 박봄은 지난 2021년 다이어트 업체의 도움을 받아 11kg를 감량했다. 그러나 이후 급격히 불어난 체중으로 인해 건강 이상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건강 이상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활동기가 아니다 보니 다이어트에 신경을 못 쓴 것 같다. 열심히 운동하고 관리하고 있다"고 알린 바 있다.
그런 박봄은 지난 22일 새 디지털 싱글 '아이(I)'를 발표했다. '아이(I)'는 매력적인 통기타 선율과 강렬하면서도 섬세한 일렉 기타 사운드가 어우러진 미디엄 템포 팝발라드 장르의 곡이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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