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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볼리비아에서 온 포르피 주니어가 '맵고수'로 거듭났다.
30일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제작진은 여러 채널에 "맵고수 등극(?) 포르피 주니어의 라면 먹방"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포르피와 첫째 아들 엘메르, 둘째 아들 포르피 주니어 그리고 포르피 가족의 길잡이인 멕시코 출신 크리스티안이 한 식당을 찾았다.
특히 포르피 주니어는 능숙한 젓가락질로 라면을 해치워 시선을 끌었다. 한국 여행 2일차 찾았던 음식점의 매운 파스타를 시작으로 매운 라면까지 섭렵한 포르피 주니어였다.
형 엘메르가 "안 맵냐"라고 묻자 "이제 별로 안 맵다"라고 의기양양하게 답한 포르피 주니어는 면치기를 선보여 MC들을 놀라게 했다. 이현이는 "매운 맛이 적응되면 엄청 당긴다"며 공감했고 김준현은 "매운 매력에 빠졌다"라고 거들었다.
포르피 주니어를 지켜보던 크리스티안은 옅게 미소 띤 뒤 "먹는 게 전사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한국에 온 지 3일째를 맞은 포르피 가족은 동물원과 놀이동산으로 떠날 예정이다. 상공 50m에서 하강하는 기구에 도전한 포르피네는 "이건 진짜 선 넘었네", "이건 좀 심한 거 아냐?"라며 긴장을 감추지 못한다고.
포르피 주니어 표 라면 먹방과 동물원, 놀이동산을 찾은 포르피 가족의 이야기는 30일 오후 8시 1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방송한다.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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