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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손대면 끝은 죽음 뿐!" 마약 有경험 스타들 '엄중 경고'[MD포커스]

시간2023-12-03 14:47:00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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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중독의 끝은? 오직 죽음 뿐
마약, 한번 시작하면 멈추기 어려워
마약, 건강은 물론 영혼까지 파괴
마약, 손도 대지 말걸 뼈저린 후회
예술 위해 마약? 모순된 자기합리화

마약 퇴치를 위해 자신의 치부까지 드러내며 엄중 경고에 나선 마약 경험 스타 방송인 겸 광주외국인학교 이사장 로버트 할리, 그룹 위너 출신 밴드 사우스클럽 남태현, 록그룹 부활 김태원, 배우 김부선/마이데일리 DB
마약 퇴치를 위해 자신의 치부까지 드러내며 엄중 경고에 나선 마약 경험 스타 방송인 겸 광주외국인학교 이사장 로버트 할리, 그룹 위너 출신 밴드 사우스클럽 남태현, 록그룹 부활 김태원, 배우 김부선/마이데일리 DB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유아인, 이선균, 그룹 빅뱅 겸 가수 지드래곤 등 톱스타들의 마약 수사로 연예계가 충격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마약의 수렁에 빠졌던 스타들이 마약 퇴치를 위해 자신들의 치부까지 드러내며 엄중 경고에 나섰다.

마약 퇴치를 위해 자신의 치부까지 드러내며 엄중 경고에 나선 마약 경험 스타 방송인 겸 광주외국인학교 이사장 로버트 할리/유튜브 채널
마약 퇴치를 위해 자신의 치부까지 드러내며 엄중 경고에 나선 마약 경험 스타 방송인 겸 광주외국인학교 이사장 로버트 할리/유튜브 채널 '사유리TV' 캡처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지난 2019년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던 방송인 겸 광주 외국인학교 이사장 로버트 할리는 지난달 18일 유튜브 채널 '사유리TV'를 통해 "아버지 이미지나, 인생이 무너졌기 때문에 매일 울었다. 24시간 내 방에서 안 나왔다"고 고백했다.

로버트 할리는 이어 "나라에서 운영하는 마약 중독자들을 위한 병원에서 치료 교육을 받고 주변의 도움도 많이 받았다"며 병원장과 배우 선우용녀, 가수 김흥국 등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이를 들은 사유리는 "할리 씨가 마약으로 잡힌 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그때 안 잡혔으면 또 하게 됐을 거고 중독도 심해졌을 거다.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됐을 것. '마약은 사람이 잠자는 거랑 밥 먹는 거랑 똑같은 욕구가 생긴다'고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로버트 할리는 "보통 사람들은 그렇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 매주 단약자 모임도 간다. 이제는 마약을 생각하면 토하고 싶다. 진짜로 토하고 싶다"고 밝힌 후 "한국에 있는 학교마다 가서 학생들에게 마약 손대지 말라고 강의를 하고 싶은데 섭외가 안 들어온다. 학생들이 들어야 한다"며 마약 예방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앞서 로버트 할리는 지난 8월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대마초 따위의 일명 '입문 마약'을 절대 접해선 안 된다. 처음부터 하지 말아야 한다"며 "대마초가 합법화된 지역은 많다. 그래도 하게 되면 문제 되는 거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자 김현정 앵커는 "(마약을 투약 하면) 어마어마한 쾌락을 느끼게 되기 때문에 다시 평상시로 돌아왔을 때 그 엄청난 쾌락의 크기를 잊기가 참 어렵다고 한다"고 전했고, 로버트 할리는 "잊을 수 없다. 잊게 하는 약은 없다. 일상에서 느끼는 쾌락과는 비교가 안 된다"고 경험담을 공개했다.

로버트 할리는 이어 "사실 제가 아주 달콤한 음식 좋아한다. 케이크, 빵을 좋아한다. 그래서 아주 맛있는 빵집에 가면 그 빵을 사게 되고 또다시 가야 한다. 마약도 마찬가지다. 잊을 수 없는 기억이 생기기 때문에 중독자가 생기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로버트 할리는 "첫손을 대지 말았어야 된다. 왜냐하면 하게 되면 또 하고 싶다. 또 하고 싶고 또 하고 싶다"고 후회를 드러냈다.

마약 퇴치를 위해 자신의 치부까지 드러내며 엄중 경고에 나선 마약 경험 스타 그룹 위너 출신 밴드 사우스클럽 남태현/마이데일리 DB
마약 퇴치를 위해 자신의 치부까지 드러내며 엄중 경고에 나선 마약 경험 스타 그룹 위너 출신 밴드 사우스클럽 남태현/마이데일리 DB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지난해 기소된 그룹 위너 출신 밴드 사우스클럽 남태현은 지난 10월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약물에 호기심을 갖는 어린 친구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씀은 단 한 번이라도 손대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남태현은 이어 "약물 중독은 혼자서 해결할 수 없으니 용기 내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길 바란다"며 "약물 중독 치료의 핵심은 약물을 멀리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약물 중독을 이겨낸 분들에게 경험을 듣고 합숙하는 재활 시설이 핵심이라고 생각한다"고 조언했다.

앞서 남태현은 지난 9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 "나름 한때 유명했다. 돈도 잘 벌었다. 지금은 아니다. 거리를 걸어도 알아보는 사람이 없다. 난 참 어리석었다. 반짝이는 유명세에 도취돼 세상이 모두 내 것 같았다. 늘 주인공 같은 시간을 보냈다. 영원할 줄 알았다"고 고백했다.

남태현은 이어 "교만으로 가득했다. 그렇게 나의 날개는 부러졌다. 땅에 떨어져 보니 내 눈앞에 세상은 바쁘게 흘러가더라. 솔직히 막막하더라. 여긴 지옥인가 싶다. 나는 그저 운이 좋았다. 내 몸은 지금 망가져서 걷기조차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

그럼에도 남태현은 "나는 가수다. 음악이 좋다.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다시 시작하려 한다. 솔직히 자신은 없다. 하지만 욕심도 없다. 느리더라도 꾸준하게 살아가려 한다"고 재활 의지를 놓지 않았다.

마약 퇴치를 위해 자신의 치부까지 드러내며 엄중 경고에 나선 마약 경험 스타 록그룹 부활 김태원/김태원 유튜브 채널 캡처
마약 퇴치를 위해 자신의 치부까지 드러내며 엄중 경고에 나선 마약 경험 스타 록그룹 부활 김태원/김태원 유튜브 채널 캡처

대마초 흡연 혐의로 지난 1987년과 1991년 입건됐던 록그룹 부활 김태원은 지난달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 "대마초는 (흡연하며) 앉아서 대화만 해도 재밌다. 근데 내용이 굉장히 실없다. 깨면 알게 된다. 하지만 당장은 모든 상황이 재밌다"고 경험담을 공개했다.

김태원은 이어 "1970년대 중반에 엄청난 분들이 다 들어가고 걸리니까 좀 뭐한 얘기지만 '코스'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예술을 하기 위해 한다는 건 모순된 자기합리화"라며 "인간의 본능은 고독하잖냐. 독한 걸 숨기고 사는데 대마초는 고독을 마음껏 즐길 수 있게 하는 모임을 만들게 한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연예인이 열 명 걸리면 사적으로는 1만 명 정도가 걸려 있다고 보면 된다. 연예인은 잡지로 치면 겉표지에 불과하다"며 "우리나라는 이걸 하면 완전히 매장 시키는 나라잖냐. 방법은 딱 하나다. 안 하면 된다"고 단호함을 보인 김태원.

그는 "내가 머리카락을 기르는 이유다. 마약을 하면 머리를 기를 수 없다. 머리카락에 다 남기 때문. 이젠 관계된 모든 관계를 끊어야 한다. 처절하게 자신과 싸워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태원은 "빠져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냥 죽는 거다. 마약이 혈관을 녹이고 뇌도 녹는다. 그 상황이 바로 다가올 텐데 자기는 그럴 리 없다고 생각하고 자신 있게 계속 한다. 마약은 '내가 저 사람 중독 시키고 싶다'고 하면 100% 중독된다"며 마약 중독의 끝은 죽음이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우리나라에서도 마약에 중독됐던 스타들 중 극단적인 선택으로 생을 마감한 스타들이 있다.

마약 퇴치를 위해 자신의 치부까지 드러내며 엄중 경고에 나선 마약 경험 스타 배우 김부선/마이데일리 DB
마약 퇴치를 위해 자신의 치부까지 드러내며 엄중 경고에 나선 마약 경험 스타 배우 김부선/마이데일리 DB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지난 1983년과 1986년 벌금형을, 1989년에는 대마초 흡연으로 8개월을 복역하고 1994년과 2004년에도 대마초를 흡연했던 배우 김부선은 지난해 9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 "최근 돈 스파이크가 마약으로 구속됐다"고 운을 뗐다.

김부선은 이어 "제가 엄마가 돌아가시기도 전에 서울에서 마약을 했다. 부유층 자제들과 춤추러 갔다가 우연히 히로뽕이라는 무서운 마약을 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마약이 그렇게 무섭다. 재산을 다 탕진한다. 자기 건강은 물론이고 영혼까지 다친다. 그래서 엄마에게 돈을 내놓으라고 했다. 서포트해주면 스타가 될 거라고 했다"며 울먹인 김부선은 "마약에 취해있을 때였다. 집에서 밀어주면 나도 잘될 거 같아서 원망하고 소리쳤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김부선은 또 "그래서 딸한테 유언까지 했다. 대학교 졸업하면 마음껏 연애해도 된다고 했다. 편견 없이 모든 사람을 만날 수 있는데 마약만 하지 말라고 했다"며 "처음 적발됐을 때 교도소가 아니라 약을 끊을 수 있도록 병원을 보내줬다면 힘들게 전국 산을 돌고 세상과 차단하고 고독하게 지내진 않았을 텐데 싶더라. 마약을 완전히 끊는데 6년이 걸렸다"고 지난날을 돌이켰다.

앞서 김부선이 언급한 작곡가 돈스파이크는 지난 2021년 12월부터 2022년 9월까지 9차례에 걸쳐 4500만 원 상당의 필로폰을 사들이고 총 14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 다른 사람에게 필로폰과 엑스터시를 7차례 건네고 20g 상당의 필로폰을 소지한 혐의로 올해 9월 징역 2년의 실형이 확정됐다. 통상 필로폰 1회 투약량(0.03g)을 기준으로 20g은 약 667회분에 달한다.

돈스파이크는 또 재판 과정에서 이미 지난 2010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항소심에서 벌금 500만원 형을, 같은 해 10월 별건의 마약 혐의로 징역 1년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는 등 동종 전과가 3회 있다는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기도 했다.

작곡가 돈스파이크/마이데일리 DB
작곡가 돈스파이크/마이데일리 DB

이렇듯 로버트 할리, 남태현, 김태원, 김부선은 마약의 위험성을 설파하며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있다. 반면, 일부 마약 사건 연예인들의 손쉬운 복귀로 애써 쌓아 올린 경각심이 무너질 수도 있다는 우려도. 연예인은 대중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다. 이에 강력한 제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 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 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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