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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금새록이 복근이 살짝 드러나는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금새록은 3일 자신의 계정에 화보 촬영 중인 모습을 담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가을 분위기의 웜톤 의상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는 금새록의 모습이 담겼다.
눈길을 끄는 것은 티셔츠가 남는 마른 몸매와 살짝 드러난 11자 복근. 금새록의 철저한 관리를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한편, 금새록은 오는 16일 공개되는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2'에 출연한다. '사운드트랙 #2'는 피아노 과외 선생님 현서가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헤어졌던 전 연인과 바랜 꿈을 다시 잡아준 연하남과 함께 뮤직 프로젝트를 위해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 드라마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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