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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웰컴투 삼달리' 지창욱이 시청자들의 마음에 스며들었다.
디즈니+ '최악의 악'으로 '누아르의 신세계' 타이틀을 얻은 지창욱은 지난 2일 첫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토일드라마 '웰컴투 삼달리'(극본 권혜주 연출 차영훈)에서 심장을 간지럽히는 로맨스 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지창욱은 제주에서 나고 자란 제주 기상청 꼴통 예보관 조용필 역을 맡았다. 지창욱은 방영 첫 주부터 로코를 오가는 다채로운 표현으로 완벽하게 캐릭터를 소화했다. 태어날 때부터 함께한 인연 조삼달(신혜선 역)을 향한 순정을 가진 인물인 만큼, 겉으로 멋부리지 않아도 진심이 전해지는 애틋한 연기로 앞으로의 이야기를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전작인 '최악의 악'과 전혀 다른 얼굴로 돌아온 지창욱은 시청자들의 마음에 스며들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지창욱 얼굴을 갈아 끼웠다", "로맨스 장인의 로맨스 컴백 반갑다" 등 호평을 얻은 것. 이러한 호평에 힘입어 OTT 통합검색 및 콘텐츠 추천 플랫폼 '키노라이츠'가 5일 공개한 오늘의 콘텐츠 통합 랭킹에서 '웰컴투 삼달리'가 1위를 기록했으며, 작품이 서비스되는 넷플릭스, 티빙 순위에서도 각 1위를 차지했다.
세계 각국 1위를 수성한 '최악의 악'에 이어 '웰컴투 삼달리'로 안방극장까지 접수하며 장르를 가리지 않는 넓은 스펙트럼과 국내외 뜨거운 화제성을 증명한 지창욱. '로맨스 장인'의 성공적인 컴백을 알린 지창욱이 '웰컴투 삼달리'를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사진 =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JTBC, 키노라이츠 오늘의 랭킹 캡처]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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