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母' 서정희, 연하 남친과 열애 인정 "'동치미'서 최초 공개하겠다" [MD리뷰]

서정희 / MBN 방송화면 캡처
서정희 / MBN 방송화면 캡처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연하 남자친구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서정희는 9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했다. 이날 MC 최은경은 "'동치미' 하면서 이런 얘기를 거의 본 적이 없다. 서정희 씨가 옛날 같았으면 신문 1면에 났을 열애설 기사의 주인공이 됐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서정희는 "저도 인정을 지금 해야 하는데"라면서 "열애설 기사는 전혀 기분 나쁘지 않다. 나중에 정말 공개하게 되면 '동치미'에서 얘기하겠다"고 열애를 간접적으로 시인했다.

이에 박수홍은 "연애를 하고 계셔서 그런지 너무 예쁘시다"며 축하를 보냈고, 서정희는 "머리가 자라서 그런 것 같다"며 쑥스러운 미소를 지어보였다.

앞서 지난 10월 스포츠조선은 서정희가 연하의 건축가 A씨와 재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1982년 개그맨 故 서세원과 결혼, 슬하에 딸 서동주와 아들 서동천(미로)을 뒀다. 이후 2015년 이혼했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